안녕하세요. | ||||||
글쓴이 : 정창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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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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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나무의 송년사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90 |
147 | 주소변경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90 |
146 | 새로운 일꾼들에게 박수를!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9 |
145 | 호현 오빠가 평양에 가게 되었대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9 |
144 | 봄날은 간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9 |
143 | 수수께끼 내는 회장님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9 |
142 | 3월 모임 안내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8 |
141 | 세미 돌 즈음에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8 |
140 |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8 |
139 | 아들의 긴 하루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7 |
138 | 오감시롱 [3]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7 |
137 | 혜민이 돌잔치 잘치렀습니다.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7 |
136 | 인사드립니다 [2]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6 |
135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5 |
134 | 근데요? 섬돌님이 누구예요?(내용무) 2002-06-25 글쓴이 : 궁금해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5 |
133 | 2월 모임 확정 공고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4 |
132 | 반가운 맘에 2002-08-30 글쓴이 : 지희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4 |
131 | 양배추의 향기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3 |
130 | 용천역 폭발 사고로 고통받은 북한동포들에게 희망을...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3 |
129 | 누나.형 더워져서 (맛?)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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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전하실 분은 hhgl2@hanmail.net으로 글을 보내시면 부채와 함께 보내겠습니다. 요번주 수요일까지 매듭지었으면 합니다. 현재는 수강이만이 글을 보내왔어요.
다들 무고하시지요?
기행 다녀와서 연락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우리 14층 아저씨는 다리에 풀독이 올랐는데 고것이 그만 이상한 병의 증세와 비슷하야 의사 선생님한테 약간의 놀림을 받았다네요. 다행히 14층 아줌마가 사랑으로 약을 고루게 발라주어 이젠 안심이랍니다.
보면 볼수록 보고 싶은 오감시롱 식구들,
기행 다녀와서는 다시 한번 만남을 기대하곤 하지요.
그런데 길자회원의 생일잔치도 쓸쓸하게(?) 열렸다네요. 주인공들과 지희, 호현오빠, 창희, 안목사님, 인철이형랑요. 혜민이의 백일도 그렇구요. 죄송합니다.
다음번엔 버금으로서의 역할 충실히 할게요.
재현 언니도 고마워요.
아무거나 부탁해도 아무리 바빠도 해오시는 언니, 누구 말마따나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에요. 늘 곁에서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이~~~쁜 언니,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