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오감시롱 9월 모임 안내 그리고 세빈이 돌잔치
글쓴이 : 김혜순 
  추위를 많이 타서 아침이면 덧옷을 입고 바깥에 나가지만 살갗을 파고드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낮이면 또 햇살이 얼마나 뜨거운지요.
세멘트 마당에 우케를 널고 한낮이면 밀대로 뒤집던 기억을 가진 사람은 이 햇살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 겁니다.
모두들 강렬한 가을 햇살을 받아 알맞게 영글은 건강한 모습으로 토요일날 뵙기를 기대합니다.
기행 다녀온 뒤로 있었던 8월 독립문에서의 정기모임에도 회원들이 많이 나오지 않아 좀 쓸쓸했거든요. 명절도 지났으니 반가운 소식들 가지고 꼭 얼굴 뵈었으면 합니다.

때;9월 28일 토요일 6시부터 9시까지
곳;공항동 만추웨딩아트(5호선 발산역 5번출구,
88체육관 방향으로 50미터)
전화;02-3664-9900, 02-3664-9000
최범림 019-660-6418

범림이와 현주의 첫아기 세빈이의 돌잔치와 함께 합니다. 많이들 와서 축하해주세요. 부페는 늦게 오면 먹을 것 없는 거 아시죠? 가능하면 시간들 맞춰서 오세요.

창영이가 잠시 귀국을 했나봐요. 이번주 토요일 다시 돌아간다고 하니 만날 여유는 없다하고 전화라도 해줍시다.

--------------회원들의 자부심, 오감시롱------------------
2002-09-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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