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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이 구립 어린이 집에 실습을 나간대요
글쓴이 : 김혜순   
  느지막하게 뛰어든 배움의 길에서
녹슳은 머리 닦아가며
어려움을 이기고
사이사이로 기쁨을 얻어가던
우리들의 희망
으뜸일꾼이
중구 구립어린이 집에서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가고 있대요.

여러분들
어렵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지희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셨지요?

이제 여러분이
그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희망과 용기를
줄 때입니다.




2002-10-07 (22:16)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4:00
    으뜸이 구립 어린이 집에 실습을 나간대요
    글쓴이 : 풀방구리    
      지희는 너무 잘 해나갈것 같으니
    약간 자제하면서 ...화이팅!! 아자!!!

    ====== 김혜순 님이 쓰신글 입니다. ======
    느지막하게 뛰어든 배움의 길에서
    녹슳은 머리 닦아가며
    어려움을 이기고
    사이사이로 기쁨을 얻어가던
    우리들의 희망
    으뜸일꾼이
    중구 구립어린이 집에서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가고 있대요.

    여러분들
    어렵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지희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셨지요?

    이제 여러분이
    그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희망과 용기를
    줄 때입니다.





    2002-10-07 (22:38)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4:01
    좋은일 많이 많이
    글쓴이 : 계숙    
     










    ====== 김혜순 님이 쓰신글 입니다. ======
    느지막하게 뛰어든 배움의 길에서
    녹슳은 머리 닦아가며
    어려움을 이기고
    사이사이로 기쁨을 얻어가던
    우리들의 희망
    으뜸일꾼이
    중구 구립어린이 집에서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가고 있대요.

    여러분들
    어렵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지희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셨지요?

    이제 여러분이
    그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희망과 용기를
    줄 때입니다.





    2002-10-08 (09:23)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4:01
    으뜸이 구립 어린이 집에 실습을 나간대요
    글쓴이 : 오순균    ()   
      쉽지 않은일 이었을텐데...
    대단해요, 부럽기도 하구요
    언니!!!! 화이팅 입니다

    ====== 김혜순 님이 쓰신글 입니다. ======
    느지막하게 뛰어든 배움의 길에서
    녹슳은 머리 닦아가며
    어려움을 이기고
    사이사이로 기쁨을 얻어가던
    우리들의 희망
    으뜸일꾼이
    중구 구립어린이 집에서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가고 있대요.

    여러분들
    어렵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지희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셨지요?

    이제 여러분이
    그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희망과 용기를
    줄 때입니다.





    2002-10-08 (12:26)  
  • ?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4:01
    화이팅!
    글쓴이 : 권화숙    
      많이 피곤하고 힘들텐데..
    하지만 언제나 내일을 생각하며....
    지희, 화이팅!!

    ====== 김혜순 님이 쓰신글 입니다. ======
    느지막하게 뛰어든 배움의 길에서
    녹슳은 머리 닦아가며
    어려움을 이기고
    사이사이로 기쁨을 얻어가던
    우리들의 희망
    으뜸일꾼이
    중구 구립어린이 집에서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가고 있대요.

    여러분들
    어렵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지희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셨지요?

    이제 여러분이
    그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희망과 용기를
    줄 때입니다.





    2002-10-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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