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 ||||||
글쓴이 : 권화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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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 ||||||
글쓴이 : 권화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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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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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죄송합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5 |
287 | 속상한 일 외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855 |
286 | ........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7 |
285 | 쓸쓸함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27 |
284 | 혜정언니 마음을 녹일만한 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3 |
283 | 서산에 지는 해는 유난히 붉고 아름다워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69 |
282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93 |
281 | 늦둥이 딸 본 이야기 4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839 |
280 | 늦은 총회 보고 및 월모임 안내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45 |
279 | 마음의 집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1 |
278 | 가시고기 아빠의 아기사랑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965 |
277 | 2월모임 보고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58 |
276 | 서산 봉례누님 아파요!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06 |
275 | ▦ 박근직 선생님 모친상 ▦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80 |
274 | 박근직, 김봉례의 감사의 편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42 |
273 | 3월모임(권오헌선생님 생신) 안내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825 |
272 | 세상의 풍경속으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38 |
271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635 |
270 | 오빠 3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879 |
269 | 내 짝궁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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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어디 있는 거야.
낼 광야교회에서 11시에 예배를 보는데 올 수 있으면 와.
다들 대선 끝나고 보고싶어 하고 술한잔 나누고 싶어하는데 집행부가 받쳐주질 못하네.
내년엔 놀기 좋아하고 술 잘먹는 사람 회장 뽑자, 우리.
***********목사님, 이거 맞나 확인해 주세요.
성재왈, 엄마! 바른반(7세반) 형아가 그러는데 예수님이 말을 안들어서 군사들이 나무에 못을 박아 죽였대.
엄마왈, 아니야. 예수님은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다가 십자가에 못박힌 거야.
성재왈, 그럼 예수님은 정의의 사자네.
엄마왈, 맞어 맞어. 바로 그거야.
좋은 성탄절 보내세요.
가는해도 붙잡지 마시고 미련없이 보내시고요.
진도 다녀와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용인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