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
1월 |
MBC노조 총파업 돌입 MBC 노조는 지난 27일 김재철 사장 퇴진과 공영방송 MBC의 정상화를 위한 문화방송 노동조합 총파업 찬반투표를 가졌고 그 결과 69.4% 찬성률로 파업이 가결됨에 따라 30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고 이날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MBC 본사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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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한․미 연합 전쟁연습 중단하라" 한국진보연, 양심수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22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한․미 연합 전쟁연습 중단, 한반도 평화실현 각계 공동선언’ 기자회견에서 “한․미 양국이 북 관계개선의 성의 가 있다면 북 정권 붕괴 및 평양 점령을 꾀하는 규모 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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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MB OUT" 19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 ‘이명박 정권 2년 심판 전국민중대회’에서 참가자들이 ‘MB OUT’ 이라고 적힌 피켓을 흔들면서 ‘한미FTA 폐기, 핵안보정상회의 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민중 생존권 쟁취’ 등을 요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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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제24차 정기총회" 21일 오후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민가협양심수후원회 제24차 총회에서 후원회원들은 ‣국가보안법 철폐 ‣6.15선언 및 10.4선언 이행 투쟁 ‣양심수들의 석방, 정치수배 해제, 사면복권을 위해 투쟁할 것 ‣구금시설에서 의 인권침해를 철저히 감시하고, 재소자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 ‣4.11심판에서 실패한 이명박 정부의 반민 생․반민주 반북결정책을 반드시 선에서 심판할 것을 결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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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
"5.24조치 철회, 6.15, 10.4선언 이행하라" ▲ 23일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5.24조치 발표 2년, 이명박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5.24조치 철회 ‣북적정책 폐기 ‣한미군사훈련 중단 ‣6.15, 10.4선언이행을 요구하며 “반통일 반민주 반민중정권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5년 폭정의 분노 를 모아 2012년을 기어이 승리하는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호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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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자주, 평화, 통일로 굴함없이 나아가자” 한국진보연대, 양심수후원회등 31개 단체로 구성된 ‘6.15공동선언발표 12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주관으로 ‘6.15의 한마음으로 지키자! 평화! 주제의 기념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보신각에서 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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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 국가폭력 분쇄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와 제주 강정마을회원, 용산유가족, 시민단체,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지난 21일 평택역 앞에서 ‘제2차 범국민공동행동 - 희망의 나라로 함께 걸어요’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09년 쌍용차 노조의 평택공장 점거농성 중 사측에서 식수와 가스 공급을 끊었던 7월 20일 을 되새기는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시위에 참석한 사람들은 물총을 쏘며 그날의 상황을 재현하는 등 다양 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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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 석방을 위한 900차 목요집회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주최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 석방을 위한 제900차 목요집회’가 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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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2012 추석맞이 전국양심수면회공동행동’ 추석을 앞두고 민가협양심수후원회를 비롯한 20여개 노동, 인권 제 사회 단체들이 ‘2012추석맞이양심수면 회공동행동’을 구성해 양심수 석방과 감옥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면회투어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17일 서울구치소를 시작으로 4박 5일간 전국의 교도소와 구치소를 방문, 양심수 전원 석방의 요구를 확산시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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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경제민주화 출발점은 비정규직 철폐’ 2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비정규직 없는 일터, 비정규직 없는 사회, 10.27 희망촛불행진’이 진행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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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전국농민대회 개최… ‘한미FTA 폐기·한중FTA 중단’ 2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광장에서 한국농민연대가 연 ‘한미FTA 폐기, 한중FTA 중단,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쟁취, 2012 전국농민대회’가 진행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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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더 이상의 죽음을 막아야 한다” 한진중공업 노조의 최강서 조직차장이 사측의 158억 원 손해배상 가압류와 민주노조 탄압에 항거에 21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22일 현중공업 사내하청 해고노동자 이운남씨와 청년노동활동 가 최경남씨 그리고 25일에는 전국학노조 이호일 한국외국어학교 지부장과 그의 빈소를 지키던 노조 수석부지부장도 심장마비로 돌연사를 하는 등 18대 대선이 끝나고 노동자들의 죽음이 연이어 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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