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그렇군요

2009.05.29 10:06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640

그렇군요
글쓴이 : 이용준    
  정말 부석막걸리가 먹고 싶어지군요.
저는 어제 마라톤의 절반거리를 뛰었습니다. 1시간 52분의 기록이 나왔습니다. 계속 기록이 쳐지는군요. 이런 걸 보면 마라톤은 정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의 것을 훔쳐 보았다고 점수와 기록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니 결국 꾸준한 연습만이 꾸준한 기록이 나온다는 자명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일상에 찌들어 옴 몸이 피곤하신 분들의 건강한 생활을 기원합니다.
2004-06-21 (14:3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8 참여방 사진쟈료실에 사진 실었어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6
307 깊어만 가는 가을날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26
306 감기 조심하세요!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46
305 바퀴만 보면 굴리고 싶어지는 나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1
304 서산 봉례누님댁 다녀왔습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22
303 송년회 합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31
302 가을의 향기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41
301 오감시롱 몫의 표는 제손에 ..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3
300 아!!!~~~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40
299 마음을 맑게 해 주는 글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12
298 여의도 단식농성지원과 소식지관련..그리고 송년회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51
297 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15
296 회원송년회 결산보고입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38
295 오감시롱 총회겸 겨울기행 갑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37
294 18일 5시 교보문고 후문앞(종로쪽 출구)에서 만납시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64
293 오감시롱 [3]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9
292 크리스마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41
291 나무의 송년사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91
290 한겨레신문(12.30자 16면) 안병길목사님 기사 발췌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26
289 한 해의 기도(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38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