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그렇군요

2009.05.29 10:06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640

그렇군요
글쓴이 : 이용준    
  정말 부석막걸리가 먹고 싶어지군요.
저는 어제 마라톤의 절반거리를 뛰었습니다. 1시간 52분의 기록이 나왔습니다. 계속 기록이 쳐지는군요. 이런 걸 보면 마라톤은 정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의 것을 훔쳐 보았다고 점수와 기록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니 결국 꾸준한 연습만이 꾸준한 기록이 나온다는 자명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일상에 찌들어 옴 몸이 피곤하신 분들의 건강한 생활을 기원합니다.
2004-06-21 (14:3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 슬몃~ 저두 기행 갈래요~~~ 2002-07-10 글쓴이 : 통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47
67 갈수록 이뻐진다는 여자는 언제쯤 ..... 2002-07-09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48
66 비오는날의 푸념 2002-07-05 글쓴이 : 길소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17
65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오감시롱 7월 기행이야기 2002-07-0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39
64 무제 2002-06-26 글쓴이 : 김혜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46
63 근데요? 섬돌님이 누구예요?(내용무) 2002-06-25 글쓴이 : 궁금해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7
62 답사기 두번째이야기 2002-06-20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85
61 혜순언니 좋겠당~* 2002-06-19 글쓴이 : 고광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36
60 6월 22일 월드컵 8강전과 모임을 동시에... 2002-06-19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07
59 남바 할머니 수정본 2002-06-1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05
58 6월 모임 안내 2002-06-18 글쓴이 : 김혜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47
57 서해의 "노을지는 사막" 2002-06-17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82
56 고마운 길자에게 2002-06-07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3
55 7월 기행 이야기 2002-06-07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65
54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02-06-03 글쓴이 : 정창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5
53 왜!!! 이날 사전 답사를 가냐구요!!! 2002-05-31 글쓴이 : 풀방구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24
52 남해 금산 2002-05-29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95
51 남해길 길 동무를 기다리며 2002-05-28 글쓴이 : 으뜸 [3]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19
50 남바 할머니 2002-05-2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42
49 아카시아 향내를 듬뿍 담아 보냅니다. 2002-05-16 글쓴이 : 권화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4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