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반갑습니다.

2009.05.29 10:19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756

반갑습니다.
글쓴이 : 함박웃음    ()   
  어느덧 뜨거운 태양의 강렬함은 조금씩 사라지고,가을의 문턱에서의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여름의 끝자락에서 여러분들의 소식들 간접으로나 접하게 되고,저 또한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여러분들 알게되어서 너무 좋고,특히 여행광인 저에게 기행이나 수련회를 통한 만남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모두들 각자의 삶에서 열심히시고
각기 다른 삶의 형태에서도,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인식이 느껴지는 모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8월 기행 얼마나 기대했는데..집안일로 못가게 되어서 무척이나 속도 상하고화도 났어요.
재현이 언니께서 9월 모임에 대해서 얘기하신것에 대한 보충 설명하자면 4호선역 "수유역"에서 하차 하셔서 하나은행이라고 써있는 방면으로 나오셔서 택시 타고서 "장미원 사거리 우체국앞"에서 내리시면 그자리에서 택시 내려가는 방향으로 대략 50미터쯤 내려오면 우측에 형제숯불돼지갈비라고간판 있어요.
찾기에는 별 어려움 없으리라 생각되는데.전화주세요.그리고 그때 반가운 얼굴들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모두에게 감사드림니다.늘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저도 글이나 그림 가끔식 올릴께요)
2004-08-2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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