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서산에 지는 해는 유난히 붉고 아름다워라

2009.05.29 10:45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763

서산에 지는 해는 유난히 붉고 아름다워라
글쓴이 : 답글달기캠페인    
  그런 까닭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지요. 걸작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들 마음 속에 참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리하고 있는 거예요. 당신의 글에서 결코 가벼울 수 없는 인생을 읽습니다. 행간마다 찍혀 있는 눈물을 봅니다.
당신은 견뎌내는 시간들, 침잠하는 일상에서 건져올린 붉고 아름다운 태양입니다.
2005-01-22 (00:06)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 권오헌 선생님 생신과 3월 모임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87
287 8월 15일 오감시롱 모임 안내 2002-08-14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84
286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2002-04-16 글쓴이 : 현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84
285 서산 콩과 쌀이 여러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83
284 성재 일기 그리고 .....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83
283 답사기 두번째이야기 2002-06-20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83
282 형님들 보셔요 2002-04-20 글쓴이 : 모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81
281 고노한쌤 잔칫날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78
280 RE:저만그런가요? 2002-05-07 글쓴이 : 양심지기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8
279 슬픈 생일날....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7
278 미안한 마음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3
277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02-06-03 글쓴이 : 정창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3
276 광주 비엔날레 -일기-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72
275 오랜만..... 2002-12-23 글쓴이 : 권화숙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2
274 아이들이 기행 다녀 옴시롱 쓴 글(성재, 다인)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71
273 기행 안내문-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1
272 살인적인 더위네요..... 2002-08-02 글쓴이 : 권화숙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1
271 언니글 보니 힘이 나네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70
270 일요일 이야기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70
269 민가협 양심수 후원회 2004 역사기행(3)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70
쓰기
태그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