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2월모임 보고

2009.05.29 10:48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651

2월모임 보고
글쓴이 : 노혁    
  2월모임을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했어요.
정순택, 김영식,안학섭, 권오헌 선생님께 새배를 드리고 준비해온 맛있는 떡만두국을 먹었습니다. 아쉽게도 문상봉 선생님께서는 지방에 계셔 참석치 못하셨습니다.
선생님들의 덕담도 듣고, 꼬마 친구들은 새배돈도 받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선생님들께 새해선물을 드리고, 양심수후원회 신.구간사와 상견례를 나누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소수영 회원이 준비해온 술이 다양해서 각종 주류를 맛보는 즐거움에 취했답니다.(들쭉술, 대나무술, 소주, 맥주, 소수영회원 어머님이 담그신 밀주(?) 등)
근처 맥주집에서 뒷풀이를 끝으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 다음 모임
2005년 3월 12일(토) 오후5시 박윤경회원 고기집
3월 10일이 권오헌 선생님 생신입니다. 후원회회원들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참석자 명단 (25명)
안학섭, 권오헌, 이득형, 최범림, 김필호, 안병길, 소수영, 양인철, 김연옥, 노혁, 도은주,이용준, 김재현, 김길자, 모지희, 박윤경, 김혜순, 이현근, 이정규, 이창희, 정인태
이상화, 이성재, 최세빈, 노혜민




2005-02-14 (12:06)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 빗 소리에... 2002-08-07 글쓴이 : 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0
87 생미실, 실버타운이 되다 2002-08-07 글쓴이 : 김혜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96
86 아홉시 뉴스가 들립니다 2002-08-06 글쓴이 : 고리끼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77
85 살인적인 더위네요..... 2002-08-02 글쓴이 : 권화숙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1
84 고리끼 님. 2002-07-26 글쓴이 : 나에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89
83 노인과 바다를 보고 2002-07-23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26
82 울나라 2002-07-23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44
81 "고꼬와 강꼬구노 월드컵송 데스" 2002-07-22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317
80 밤바다를 보셨나요! 2002-07-22 글쓴이 : 이창희예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79
79 아부지 함 몰아 줍시다 2002-07-21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57
78 안녕하세요. 2002-07-20 글쓴이 : 정창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60
77 한국에서 퇴출당한 한재경 입니다 2002-07-18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610
76 강형, 고맙습니다 2002-07-16 글쓴이 : 김호현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9
75 슬몃~ 두번째.. 2002-07-16 글쓴이 : 통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34
74 편지 2002-07-15 글쓴이 : 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19
73 이야기.... 2002-07-15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56
72 용인의 14층 입니다. 2002-07-15 글쓴이 : 강공돈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23
71 그냥 쓰고 싶어서요 2002-07-13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32
70 기행 잘 다녀 오셔요...^^* 2002-07-12 글쓴이 : 노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84
69 날 ∼ 잡아봐요! 2002-07-11 글쓴이 : 노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01
쓰기
태그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