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귀엽게 봐주세요

2009.05.29 12:19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679

귀엽게 봐주세요
글쓴이 : 서산댁    
  아들이 있으므로해서 여기저기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이제는 치사해서 혼자 해보려고 하는데 뜻대로안되네/...쯧쯧...접
혜정이에게라고 쓴다는것이 지워졌어 어쩌겠어 이미 버스는 떠났는데 얼굴 붉어졌는데 아마 보이지않을꺼야 요즘 이언니 왜 이러니하겠지만 살아 가는 동안의 목소리를 이제라도 내고 싶어서 용 쓰는 것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네...
나야말로 모든것에서 자신이 없었지 남편한테 바가지 긁는것외에는 그런데 이제는 얼굴 붉어져도 용기를 내고 싶어지는 욕구를 주체 못하겠으니... 이 글을 읽는 오감 식구들 글을 올리는 식구들이 한정 되어있더라구 젊은 친구들만 이 방을 이용하는것같은데.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니주책이라 책망말고 귀엽게
봐주고 서산에도 가끔씩전화주시면 백골난망이겠습니다.
2005-09-04 (15: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나무의 송년사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90
147 주소변경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0
146 수수께끼 내는 회장님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9
145 새로운 일꾼들에게 박수를!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8
144 세미 돌 즈음에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8
143 호현 오빠가 평양에 가게 되었대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8
142 봄날은 간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8
141 혜민이 돌잔치 잘치렀습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7
140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7
139 3월 모임 안내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6
138 아들의 긴 하루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6
137 오감시롱 [3]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6
136 인사드립니다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5
135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4
134 반가운 맘에 2002-08-30 글쓴이 : 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4
133 근데요? 섬돌님이 누구예요?(내용무) 2002-06-25 글쓴이 : 궁금해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4
132 2월 모임 확정 공고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3
131 누나.형 더워져서 (맛?)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3
130 양배추의 향기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2
129 용천역 폭발 사고로 고통받은 북한동포들에게 희망을...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2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