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아침에 만남의 집에 오니 김영식선생님이 금강산 다녀오셔서 내놓은 맛있는 떡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습이 건강하시고 활기차 보여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 홈페이지에 막무가내로 들어온 성인사이트에서 친절하게(?) 보내온 잡스런 글 지우는 일로 시작합니다. 지겹지만 꼭 해야될 일입니다.
엊그제 오감시롱 총회 보고서 부지런한 혜수니가 올렸으니 다 읽으시길 바랍니다. 이현근님이 으뜸일꾼인 것과 그의 아내가 혜순님인것이 너무 마음 든든합니다. 여러분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회원 우리끼리 서로 돕고 소의와 대의에 대해서 성실함을 다하여 으뜸일꾼의 능력을 다 쏟아낼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