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6 16:27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96
* 2017년 11월 건설노동자 파업대회로 구속중인 전병선 건설노조 조직쟁의실장이 상고 취하로 1년 6월의 형이 확정되었습니다. * 금속노조 유성지회 조재상, 노시열 동지가 대전교도소 논산지소로 이감되었습니다. * 전광재 공공운수노조 부경버스지회 사무국장이 진주 삼성교통 파업 투쟁으로 1심에서 1년 6월의 형을 선고 받고 창원교도소에 수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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