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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8 추석 앞두고 평양 가족 만나지 못한 채 세상 뜬 구순의 장기수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9.11 166
397 미국의 내정간섭 기구, ‘동맹대화’ 신설 중단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10.19 166
396 양심수후원회 제33차 정기총회, "첫째가는 큰 일 하지 못했다" 양심수후원회 2021.03.02 167
395 광화문에서 다시 울려 퍼진 ‘내정간섭 중단! 미군철수! 한미동맹 해체!’ 함성 양심수후원회 2020.12.15 167
394 끝내 신념의 고향과 그리운 가족을 찾지 못하고 가신 2차 송환 희망자 서옥렬 선생님(권오헌 명예회장 추모사)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9.17 168
393 남북관계 파탄 5.24조치 10년, 남북공동선언 이행과 5.24조치 즉각 해제 촉구 각계 공동기자회견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5.23 168
392 "하루 속히 통일될 수 있도록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길..." 양심수후원회 2021.02.19 168
391 양심수후원회 일을 하면서 양심수후원회 2021.03.22 168
390 “고발합니다! 사라져라! 국가보안법” 양심수후원회 2021.05.03 168
389 시민사회, “방위비분담금 협상 중단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0.03 169
388 “미국은 비인도적인 대이란 제재를 즉각 해제하라!”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4.05 169
387 장기수 허찬형, 북녘땅 밟지 못하고 대전서 잠들다 “외세와 분단시대 최선을 다하고 가신 분...”, “유해라도 북으로 보내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4.20 169
386 “북침전쟁연습! 한미합동군사연습 영구 중단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1.11 169
385 각계, “주한미군 존재 자체 재정립 경고” 지소미아.방위비분담금 관련 미국 규탄 공동선언 발표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1.15 170
384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58주기 추모식’ 진행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2.23 171
383 범민련, 경찰의 인권침해에 국가인권위 진정과 긴급구제신청 양심수후원회 2020.09.27 172
382 '쌍무기수' 88세 박종린 "이제는 저를 북녘땅으로 보내주세요"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7.13 174
381 적폐중의 적폐, “굿바이! 국가보안법!” 함성 높아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2.02 174
380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4.24 176
379 "남은 11명 비전향장기수 송환은 6.15합의사항" 양심수후원회 2021.06.15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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