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용산참사 해결촉구' 1인 시위에 참가하려던 이강실 진보연대 상임대표가 방패를 든 경찰들에게 둘러 쌓였다.ⓒ 민중의소리
8월 31일로 참사 224일째를 맞는 '용산참사' 해결 촉구를 위해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와 이정희 의원, 민노당 당직자, 용산범대위, 철거민 등 24명의 참가해 삼보일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에 신속한 해결을 요구했다.ⓒ 민중의소리
2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위치한 남일당 건물 옆에서 열린 범국민추모제에는 지난 1월 20일 남일당 건물 옥상 망루에서 숨진 열사 5명의 영정도 설치됐다.ⓒ 민중의소리
고 윤용현씨 부인 유영숙(50)씨를 비롯한 유가족 3명도 21일 오후 8시 용산구 한강로 남일당 건물 옆에서 열린 범국민추모제에 참가했다.ⓒ 민중의소리
권오헌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민중의소리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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