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줌 햇살과 바람마저 빼앗긴 감옥!
분노어린 양심수들의 집단소송을 후원해주세요!

후원 계좌 : 국민은행 206002-04-183732 모성용(양심수공동행동)
 
변호사의 연락으로 재판 기일이 9월 13일로 잡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런데 9월10일까지 감정비용을 납부해야 감정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감정없이 간다는게 재판부의 입장이라고 합니다. 현재 310만원이 모급된 상태이며 구속된 양심수분들이 9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조금만 더 페친분들의 '공유'와 도움이 절실합니다.

* 민주 사회를 갈망하는 모든 분들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이번 재판에 승리해서 억울하게 구속된 양심수와 모든 재소자들에게 파란 하늘을 되돌려줍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8 시민단체 "내정간섭 중단하고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23 11182
657 친일잔재 청산과 자주적 평화통일 돼야 참된 광복 anonymous 2011.08.10 10689
656 양심수출소 동향 양심수후원회 2009.06.24 9904
655 박정숙-김선분 선생 동고동락 60년 축하연 열려 anonymous 2011.07.16 9089
654 성명서- 범민련탄압 즉각 중단하라 양심수후원회 2009.05.08 9010
653 통일원로 박정숙 선생님의 쾌유를 빕니다. file anonymous 2011.12.02 8897
652 양심수후원회 김호현 회장 선출, 세대교체 관리자입니다 2009.05.04 8811
651 '6.15산악회' 주최 체육대회 열려..150여명 참가 anonymous 2011.06.27 8780
650 설날 새해 인사 드립니다. 양심수후원회 2010.02.12 7796
649 경찰, 기자회견 참가자까지 연행. 4일, '경찰 과잉진압 규탄' 기자회견서 6명 연행... 나흘간 247명 양심수후원회 2009.05.06 7783
648 구속노동자 후원활동에 앞장서 온 인권활동가 강성철을 즉각 석방하라 양심수후원회 2009.10.06 7559
647 비전향 출소장기수 허영철선생님 운명하시다. 양심수후원회 2010.06.16 7482
646 쌍용차 파업에 연대한 인권활동가 강성철 씨에 대한 엉터리 실형판결을 규탄한다! 양심수후원회 2010.01.14 7297
645 '기자회견 연행자', "위법한 체포" 인권위 진정. "경찰 '자의적 판단'... 어깨동무하고 교가 불러도 집회" 양심수후원회 2009.05.06 7294
644 법원, ‘옥쇄파업’ 쌍용차 노조간부 중형 선고 양심수후원회 2010.02.12 7211
643 위선자!!!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8.25 6943
642 양심수후원회 총회 양심수후원회 2010.04.25 6938
641 이른바 ‘왕재산’ 사건에 적용된 ‘반국가단체 국가기밀’의 허구성 anonymous 2011.09.16 6883
640 이건희 사면은 MB 정부의 진정한 쇼! 양심수후원회 2009.12.31 6806
639 용산참사 철거민 항소심 선고, 기자회견문 양심수후원회 2010.06.01 6757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