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1 15:22
anonymous 조회 수:334
7.31동행, 양심수 전원 당장 석방하라!
양심수후원회가 오늘도 동행했습니다.
권오헌 명예회장, 회원들이 동행하던 길에 오늘은 김혜순 회장, 김동원 운영위원, 사무국장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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