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 회원활동 개요

2017.08.08 17:18

anonymous 조회 수:535

* 새소식을 제 때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있어 사과드리면서...앞으로도 당분간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무국)


1. 8월 3~4일, 양심수 면회

이정태 운영위원과 사무국장이 전주, 광주, 대구에 수감되어 있는 일부 양심수를 면회 했습니다. 내용은 회지에 반영하겠습니다.


2. 8월 4일, 광주 서옥렬 선생님 인사와 송환대책위와 환담

이정태 운영위원과 사무국장이 서옥렬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여전히 신념으로나 권하시는 활동가 자세에서나, 꽂꽂하셨습니다. 그러나 건강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특히 피부가 많이 안좋아지셔서 어떻게든 병원을 모셔갈 수 있도록 송환대책위원들과 궁리하고 왔습니다.

광주시민사회 송환대책위와는 지역과 중앙이 서로 응원하면서 반드시 힘을 모아 송환을 이뤄내자고 결의했습니다.


3. 8월 5일 '양심수석방' 동행 집중

김혜순 회장, 김재선 부회장, 박희성 선생님, 유시자 선생님, 김래곤 회원님이 양심수석방 청와대도보순례에 재차 동행했습니다.동행-0805-앱2.jpg

동행-앱-0805.jpg

(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8 “국정원, 생존 위한 마녀사냥 공안사건 조작놀음” 중단촉구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2.02 89
557 전국민중행동 “신냉전 대결과 한반도 전쟁위기 조장, 한미 국방장관 회담” 강력규탄!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2.01 66
556 국가보안법폐지 국민행동 “간첩조작·허위사실 유포” 즉각 중단촉구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1.11 109
555 각계 종교단체 ‘국가보안법 피해자들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세미나’ 개최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2.30 222
554 각계 시민사회종교단체 “공안탄압 중단! 국가보안법 폐지!” 강력 요구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2.20 152
553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2.05 190
552 적폐중의 적폐, “굿바이! 국가보안법!” 함성 높아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2.02 174
551 전국민중행동, 용산서 ‘2022 자주평화대회’ 개최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1.29 149
550 각계 종교시민사회 “정권위기 탈출용 공안탄압 당장 중단” 강력 요구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1.10 188
549 재미 민지협, 엘에이에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지지 집회 열어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1.08 75
548 전국 704개 종교·시민사회단체 “전쟁위기 부르는 군사행동 중단” 촉구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0.28 163
547 양심수후원회 등 ‘국가보안법 위헌 결정 촉구 의견서’ 제출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0.24 122
546 수요시위 “올바른 과거사 청산 없인 관계개선 없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0.12 103
545 6.15남측위원회, ‘10.4선언 15주년 평화촛불’ 개최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0.06 106
544 “반노동 정책, 윤석열 정부 성토”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9.25 101
543 국가보안법 위헌 결정 다루는 헌법재판소 첫 공개변론 진행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9.20 126
542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경제안보동맹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9.13 108
541 노동시민사회 등 각계 “헌법재판소, 국가보안법의 위헌성 폭넓게 논의해야”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9.08 106
540 “사드장비 육로통행, 환경영향평가 밀실협의 결사반대!”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9.05 96
539 “생각, 말을 했다고 처벌하는 국가보안법 제7조는 명백히 위헌”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9.01 99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