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5 | 각계 종교단체 ‘국가보안법 피해자들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세미나’ 개최 | 양심수후원회 | 2022.12.30 | 222 |
554 | 각계 시민사회종교단체 “공안탄압 중단! 국가보안법 폐지!” 강력 요구 | 양심수후원회 | 2022.12.20 | 152 |
553 |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 양심수후원회 | 2022.12.05 | 190 |
552 | 적폐중의 적폐, “굿바이! 국가보안법!” 함성 높아 | 양심수후원회 | 2022.12.02 | 174 |
551 | 전국민중행동, 용산서 ‘2022 자주평화대회’ 개최 | 양심수후원회 | 2022.11.29 | 149 |
550 | 각계 종교시민사회 “정권위기 탈출용 공안탄압 당장 중단” 강력 요구 | 양심수후원회 | 2022.11.10 | 188 |
549 | 재미 민지협, 엘에이에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지지 집회 열어 | 양심수후원회 | 2022.11.08 | 75 |
548 | 전국 704개 종교·시민사회단체 “전쟁위기 부르는 군사행동 중단” 촉구 | 양심수후원회 | 2022.10.28 | 163 |
547 | 양심수후원회 등 ‘국가보안법 위헌 결정 촉구 의견서’ 제출 | 양심수후원회 | 2022.10.24 | 122 |
546 | 수요시위 “올바른 과거사 청산 없인 관계개선 없다” | 양심수후원회 | 2022.10.12 | 103 |
545 | 6.15남측위원회, ‘10.4선언 15주년 평화촛불’ 개최 | 양심수후원회 | 2022.10.06 | 106 |
544 | “반노동 정책, 윤석열 정부 성토” | 양심수후원회 | 2022.09.25 | 101 |
543 | 국가보안법 위헌 결정 다루는 헌법재판소 첫 공개변론 진행 | 양심수후원회 | 2022.09.20 | 126 |
542 |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경제안보동맹 | 양심수후원회 | 2022.09.13 | 108 |
541 | 노동시민사회 등 각계 “헌법재판소, 국가보안법의 위헌성 폭넓게 논의해야” | 양심수후원회 | 2022.09.08 | 106 |
540 | “사드장비 육로통행, 환경영향평가 밀실협의 결사반대!” | 양심수후원회 | 2022.09.05 | 96 |
539 | “생각, 말을 했다고 처벌하는 국가보안법 제7조는 명백히 위헌” | 양심수후원회 | 2022.09.01 | 99 |
538 | 서울시민들 “민족을 선제타격하는 한미연합전쟁연습 강력 규탄” | 양심수후원회 | 2022.08.30 | 102 |
537 | “국가보안법 제거는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 양심수후원회 | 2022.08.26 | 93 |
536 | 비전향장기수,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왜 송환돼야 하는가 | 양심수후원회 | 2022.08.23 | 112 |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