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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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남민전 전사 안재구 선생님이 살아오신 길 | 양심수후원회 | 2020.07.10 | 179 |
374 | ‘반민족 파쇼 법정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적 목사 항소심 선고공판> | 양심수후원회 | 2019.10.28 | 180 |
373 | 대전 거주, 장기수 허찬형 선생 17일 운명 | 양심수후원회 | 2020.04.17 | 180 |
372 |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해야한다” - 9.19 평양선언 1돌에 열린 1237회 민가협 목요집회 | 양심수후원회 | 2019.09.20 | 181 |
371 | 한미연합 군사연습 중단하고 남북관계 전면개선에 나서라! | 양심수후원회 | 2021.08.18 | 181 |
370 | 6.15남·해외[측위, 판문점선언 3주년 기념식 및 공동토론회 개최 | 양심수후원회 | 2021.04.29 | 185 |
369 | 1934년생, 89세 양희철은 이제 북으로 가고 싶다 | 양심수후원회 | 2022.01.04 | 188 |
368 | 각계 종교시민사회 “정권위기 탈출용 공안탄압 당장 중단” 강력 요구 | 양심수후원회 | 2022.11.10 | 188 |
367 | 김호씨가 '국가보안법 적용의 부당성'에 대해 이재명 후보에게 보낸 편지 | 양심수후원회 | 2022.02.16 | 189 |
366 | 양심수할아버지, 아들환갑날 ‘1인시위’하는 까닭 | 양심수후원회 | 2021.02.17 | 190 |
365 |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 양심수후원회 | 2022.12.05 | 190 |
364 | 서옥렬 선생님을 보내드리며(양희철 선생님 추모시) | 양심수후원회 | 2019.09.17 | 191 |
363 | 이경진 선생을 추모하며 | 양심수후원회 | 2021.03.24 | 193 |
362 | 국가보안법 폐지위한 사례 발표회..."분단으로 이익보는 외세 놓치지 말아야"(전문) | 양심수후원회 | 2021.05.12 | 194 |
361 | '평양시민 김련희씨는 '조선' 공민이다' | 양심수후원회 | 2021.01.20 | 196 |
360 | "오늘 평화의 걸음이 일파만파로 커질 것" 6.15남측위 등,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집중행동 | 양심수후원회 | 2022.04.11 | 198 |
359 | 감나무 보러 만남의집으로 오세요 | 양심수후원회 | 2019.12.04 | 199 |
358 | 7.20 이석기 전 의원 석방 대회 및 아베 규탄 대회 | 양심수후원회 | 2019.07.23 | 201 |
357 |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께 새해인사를 드리면서 ‘송환’을 기원하다 | 양심수후원회 | 2021.01.02 | 202 |
356 | 200인 원로, 국가보안법 폐지 선언.."21대 국회는 소명을 다하라"(전문) | 양심수후원회 | 2021.06.02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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