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 양심수 후원회 회원의 자긍심과 시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과 또다른 나누고 싶은 그 무었이라도 ( 술, 안주, 반찬, 돈등등)
댓글 1
아포르뚜나다
2009.06.29 12:11
토요일 강의 너무 좋았어요. 모두들 한번 더 듣고 싶다 욕심낼 정도로요. 이번에는 젊은 회원들이 많이 모이긴 했지만 강의 한 번 준비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데 회원들의 참여가 저조하면 너무 안타까워요. 부지런히 연락하고 챙기고 했으면 합니다. 혹 안오시더라도 아~ 후원회에서도 이런 일도 하는구나 관심갖는 계기다 될 듯합니다. 그래서 건의하는건데요. 사무국에서 신입회원에게만은 문자 연락이라도 보냈으면 합니다. 이번에 용인에 안 선생님이 몹시 서운해하셨어요. 강의 못들어서... 개인적 연락도 중요하지만 쫘악 문자를 신난게 날리는거 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 미영언니 성룡오빠 환상의 콤비구요. 회장님 진짜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시다니요. ㅋㅋ 아부가 너무 심했나 봅니다.
모두들 한번 더 듣고 싶다 욕심낼 정도로요.
이번에는 젊은 회원들이 많이 모이긴 했지만 강의 한 번 준비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데 회원들의 참여가 저조하면 너무 안타까워요. 부지런히 연락하고 챙기고 했으면 합니다. 혹 안오시더라도 아~ 후원회에서도 이런 일도 하는구나 관심갖는 계기다 될 듯합니다.
그래서 건의하는건데요.
사무국에서 신입회원에게만은 문자 연락이라도 보냈으면 합니다.
이번에 용인에 안 선생님이 몹시 서운해하셨어요. 강의 못들어서... 개인적 연락도 중요하지만 쫘악 문자를 신난게 날리는거 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
미영언니 성룡오빠 환상의 콤비구요. 회장님 진짜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시다니요. ㅋㅋ
아부가 너무 심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