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경계도시2> 배급사, 시네마 달입니다.


2010년 한국사회의 민주주의, 인권의 현주소를 묻는 필견의 다큐멘터리,
<경계도시2>가 3월 18일 개봉하여 상영중에 있습니다.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박원순 변호사, 서울대 법학과 조국 교수를 비롯하여,
우석훈, 김규항, 이택광 교수를 비롯하여, 배우 권해효, 뮤지션 김C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강력 추천을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는 수작 다큐멘터리 입니다.


개봉을 시작하여 첫주가 지나고 있지만 관객들과 만나는 일이 그리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 영화진흥위원회 관련 사태 등 독립영화, 나아가 문화계 전반의 좋지 않은 분위기 등과 맞물려
작은 영화들의 설자리를 더더욱 좁게 하고 있는 까닭입니다.


<경계도시2>가 진정한 '지표생물'이 되어,
우리 사회의 가장 정직한 모습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들여다보고
건강한 이야기들을 활발하게 나눌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주세요.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고, 단체관람, 공동체상영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주세요!
자세한 영화정보와 상영관 정보를 아래에 덧붙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최근 새로운 움직임을 모색하는 여러 움직임이 보입니다.
작은 영화 한 편이지만, 그 새로운 움직임에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은 배급사 '시네마 달'에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독립영화 배급사 시네마 달
전화 : 02-337-2135 / 6
이메일 : cinemadal@cinemadal.com
홈페이지 : www.cinemadal.com
트위터 : www.twitter.com/cinemadal


<경계도시2>
공식블로그 : http://blog.naver.com/bordercity2
트위터 :  www.twitter.com/bordercity2


[웹자보 ↓, 카페/블로그, 다양한 커뮤니티의 게시판 등에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b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 [성명] 민주당, 지금은 시민들과 함께 촛불 들고 싸울 때다 file 코리아연대 2013.09.14 2214
326 6/13 삼성본관 규탄집회,,, 쌍차 김정우지부장을 석방하라! 삼성일반노조 2013.06.13 2215
325 8/24 삼성본관 앞 전국삼성전자서비스노동자 삼성규탄집회 삼성일반노조 2013.08.25 2225
324 남재준백서 file 코리아연대 2013.10.28 2231
323 (연속게시. 4) 삼성족벌의 무노조 경영과 노무관리지침서 삼성일반노조 2013.08.20 2233
» 2010 꼭 봐야할 영화 <경계도시2>단체관람 및 공동체상영을 제안합니다. 경계도시2 2010.03.23 2234
321 [10/11 개강] 스피노자의 『정치론』을 읽자 (강사 조현진) 다중지성의정원 2013.10.02 2234
320 양심수 후원회 동지여러분! 안병길 2014.02.25 2237
319 4월 인권영화상영회 '아무도 모른다'(4.29) 국가인권위대구 2010.04.13 2245
318 국정원 내란조작음모 분쇄, 국정원 해체 투쟁이 진보진영의 길 진보 한길 2013.09.05 2249
317 8/22 삼성본관 앞 규탄집회, 이건희 신경영은 노동착취다! 삼성일반노조 2013.08.22 2253
316 [호소문] 박근혜퇴진, 새누리당해체를 위하여 모두다 항쟁에 떨쳐나서자! file 코리아연대 2013.12.19 2260
315 [6/29 개강] 충격의 현대철학, 사랑의 인문학 (강사 이인) 다중지성의정원 2013.06.27 2265
314 [4/1 개강] 켈러, 하딩, 해러웨이의 시선으로 과학기술과 젠더 들여다보기 안내입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0.03.31 2273
313 [성명] ‘6.15소풍’이적단체조작, 공안광풍 당장 중단하라! file 코리아연대 2013.09.17 2276
312 8/27 울산 삼성SDI 백혈병유족, 비인강 암 노동자 1인 시위 삼성일반노조 2013.08.27 2286
311 [국제평화대행진단] 8일차 활동보고(동진/서진) file 국제평화대행진단 2013.07.11 2292
310 <규탄성명서> 삼성족벌의 노조건설 탄압을 규탄한다! 삼성일반노조 2013.08.03 2294
309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제11차 공동의장단회의 결정서 file 범민련 남측본부 2010.03.03 2297
308 [성명] 박근혜정권은 반북대결정책을 연북화해정책으로 전환하라! file 코리아연대 2013.09.22 2301
자유게시판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