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이명박 정부의 반인권집행자 현병철 위원장은 당장 물러나야 양심수후원회 2010.11.15 4242
78 민가협, 자주 민주 통일 향해 앞으로 anonymous 2012.03.26 4263
77 야4당+시민사회, 국회 앞 1박2일 농성 돌입 양심수후원회 2009.06.29 4265
76 경찰, 전교조 본부 압수수색 양심수후원회 2009.07.03 4303
75 "아! 기자회견 한 번 하기 힘드네..." 양심수후원회 2009.05.20 4330
74 "범민련 수사로만 끝나지 않을 것" 80여 단체 '공대위' 발족..'北 지령 수수' 조작사건 조짐 우려 양심수후원회 2009.05.12 4357
73 [자주민보] 양심수후원회 24차 정기총회 anonymous 2012.04.23 4438
72 민족대재앙 불러올 흡수통일 망상 양심수후원회 2010.12.17 4456
71 밝혀진 '진실', 전여옥 "이전 증언내용 거짓" 양심수후원회 2009.05.11 4488
70 시민사회, 구속적부심 앞둔 범민련 간부들 석방 촉구 양심수후원회 2009.06.05 4489
69 경찰, 또 기자회견 '묻지마 연행' '용산참사' 수사기록 공개 촉구하는 7명 연행..변호사도 포함돼 양심수후원회 2009.05.14 4509
68 인권모자를 쓴 반북대결책동 양심수후원회 2009.12.20 4568
67 언론노조 최상재, 경찰에 체포... "6학년 딸 보는데 수갑 채워" 양심수후원회 2009.07.28 4571
66 [성명] 위험한 모의, 자주통일투쟁으로 분쇄하자 범민련 2009.06.19 4585
65 前 서총련 의장, 보안법 위반 혐의 체포 돼 양심수후원회 2009.06.26 4594
64 "범민련 탄압, 모두가 맞서서 싸워야" 대학로서 '범민련 공대위' 첫 집회, 각계 진보진영 '결집' 호소 양심수후원회 2009.05.24 4601
63 용산참사 해결촉구 1인시위를 가로막는 경찰의 행태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9.11 4608
62 "우리가 80년 광주 시민 되어 독재타도 외치자" 양심수후원회 2009.05.17 4619
61 "열사의 죽음은 이 시대 노동자.민중의 죽음" 양심수후원회 2009.05.17 4670
60 나는 아직도 이 땅의 ‘사상, 학문 그리고 양심의 자유’를 의심한다 anonymous 2011.12.08 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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