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2 남북관계 파탄 5.24조치 10년, 남북공동선언 이행과 5.24조치 즉각 해제 촉구 각계 공동기자회견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5.23 168
391 "하루 속히 통일될 수 있도록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길..." 양심수후원회 2021.02.19 168
390 “고발합니다! 사라져라! 국가보안법” 양심수후원회 2021.05.03 168
389 시민사회, “방위비분담금 협상 중단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0.03 169
388 “미국은 비인도적인 대이란 제재를 즉각 해제하라!”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4.05 169
387 장기수 허찬형, 북녘땅 밟지 못하고 대전서 잠들다 “외세와 분단시대 최선을 다하고 가신 분...”, “유해라도 북으로 보내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4.20 169
386 “북침전쟁연습! 한미합동군사연습 영구 중단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1.11 169
385 각계, “주한미군 존재 자체 재정립 경고” 지소미아.방위비분담금 관련 미국 규탄 공동선언 발표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1.15 170
384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58주기 추모식’ 진행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2.23 171
383 범민련, 경찰의 인권침해에 국가인권위 진정과 긴급구제신청 양심수후원회 2020.09.27 172
382 '쌍무기수' 88세 박종린 "이제는 저를 북녘땅으로 보내주세요"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7.13 174
381 적폐중의 적폐, “굿바이! 국가보안법!” 함성 높아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2.02 174
380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4.24 176
379 "남은 11명 비전향장기수 송환은 6.15합의사항" 양심수후원회 2021.06.15 176
378 대전 거주, 장기수 허찬형 선생 17일 운명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4.17 177
377 여성 빨치산 전덕례 선생 별세 양심수후원회 2020.05.26 177
376 남민전 전사 안재구 선생님이 살아오신 길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7.10 177
375 “자주통일을 위해 한생을 바치신 분들을 보고 싶다” anonymous 2018.10.02 179
374 '미국은 손떼라 서울행동'..용산미군기지 일대 행진 양심수후원회 2021.06.29 179
373 ‘반민족 파쇼 법정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적 목사 항소심 선고공판>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0.28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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