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 돌아가야 할 방문객들 <2차 송환 희망 비전향 장기수 사진전>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8.31 290
350 미 대사관저라는 금기의 벽을 뛰어넘은 대학생들 즉각 석방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23 289
349 민족자주대회 "한미합동군사연습 영구 중단하고 한미동맹 해체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3.16 284
348 범민련 남측본부 총회, 이태형 신임 의장 선출 양심수후원회 2021.04.08 281
347 내 조국, 내 민족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되기를 바란다 - 김영식 선생 편지글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07 281
346 "살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비전향 장기수 송환20년, 추석 전 2차 송환촉구 기자회견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9.09 279
345 1232차 민가협 목요집회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8.02 279
344 “마지막으로 가족 한번…” 구순 최고령 장기수의 마지막 소망 anonymous 2018.04.24 279
343 KBS1 남북의 창 통일로 미래로(비전향 장기수 잊혀진 망향가)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8.11 278
342 “심성 선량한 흔치 않은 선각적 지식인” 권재혁 선생 50주기 추도식 및 자료집 발간식 열려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1.05 277
341 비전향장기수 송환 촉구 … 올해만 3명 사망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0.07 276
340 “문재인 정부는 민족자주의 길에 나서라! 민족자주대회 준비모임, 한미연합사 앞에서 24차 반미월례집회 열어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4.20 273
339 비전향 장기수 김영식 선생 미수(米壽) 잔치 『통일조국에서 화목하게 삽시다』 수필집 헌정도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4.09 271
338 “7년 만의 귀향, 부당한 ‘임시귀국조치’ 철회하고 영구귀국 보장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9.11 268
337 유해송환에 대북제재로 답하는 후안무치의 야만행패 file anonymous 2018.08.13 260
336 제1252회 민가협 목요집회, “설 전에 모든 양심수 석방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10 256
335 LA 동포 단체들 7.27 즈음해 성명 “민족자주의 힘으로 평화통일 이룩하자”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7.24 255
334 ‘통일애국열사 박종린 선생 민족통일장 장례위’, 추도식 개최 양심수후원회 2021.01.28 242
333 예속과 대결에서 민족자주와 대단결로!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3.24 242
332 1246차 민가협 목요집회, “국가보안법, 존재 의미 상실”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2.01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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