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비전향장기수 송환 촉구 … 올해만 3명 사망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0.07 276
310 “심성 선량한 흔치 않은 선각적 지식인” 권재혁 선생 50주기 추도식 및 자료집 발간식 열려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1.05 277
309 KBS1 남북의 창 통일로 미래로(비전향 장기수 잊혀진 망향가)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8.11 278
308 “마지막으로 가족 한번…” 구순 최고령 장기수의 마지막 소망 anonymous 2018.04.24 279
307 1232차 민가협 목요집회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8.02 279
306 "살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비전향 장기수 송환20년, 추석 전 2차 송환촉구 기자회견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9.09 279
305 내 조국, 내 민족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되기를 바란다 - 김영식 선생 편지글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07 281
304 범민련 남측본부 총회, 이태형 신임 의장 선출 양심수후원회 2021.04.08 281
303 민족자주대회 "한미합동군사연습 영구 중단하고 한미동맹 해체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3.16 284
302 미 대사관저라는 금기의 벽을 뛰어넘은 대학생들 즉각 석방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23 289
301 돌아가야 할 방문객들 <2차 송환 희망 비전향 장기수 사진전>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8.31 290
300 이석기 전 의원 누나 이경진 청와대 앞 농성 1천일 기자회견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5.13 290
299 남북경협 IT사업가 김호 씨 가족과 시민사회단체, 민주당에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2.25 290
298 [목요집회] 한반도 근본문제는 분단과 외세 anonymous 2018.03.23 303
297 인도주의 실천 촉구 기자회견..."긴박할때 남과 북이 지켰던 사람의 도리가 인도주의" 양심수후원회 2020.12.12 306
296 신념의 쪽배로 분단을 건너 온 수학자, 안재구 선생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0.24 310
295 제1258차 민가협 목요집회, 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 구축 사업을 온 민족이 해내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2.28 312
294 권오헌 선생님 영상발언 [이경진선생 쾌유기원및 이석기의원 8.15석방촉구 기자회견]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7.30 312
293 양심수도 국가보안법도 없는 자주통일 향한 경자년으로 - 양심수후원회, 새해인사모임 열려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07 313
292 김련희 평양시민, 북에서 태어난 게 죄인가 가족에게 보내달라 anonymous 2018.02.02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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