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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 "활력있는 젊은 단체 만들고 싶다" [인터뷰]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새 회장 김호현 관리자입니다 2009.05.04 6745
630 광복절 사면의 우선 대상은 양심수이어야 한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8.12 6596
629 실천적 지식인 리영희교수 81세로 타계 양심수후원회 2010.12.05 6575
628 세계인권선언 짓밟는 국가보안법 anonymous 2011.12.14 6528
627 천안함사건 조사결과발표에 따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전문) 양심수후원회 2010.05.21 6490
626 실시간으로 도.감청 사찰당하고 있는 자주통일운동 양심수후원회 2009.11.20 6398
625 건대 총학생회장 등 3명, 집시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 양심수후원회 2009.07.07 6332
624 국가보안법 철폐하고 연행자를 즉각 석방하라. 양심수후원회 2010.07.01 6231
623 출소장기수 유병호 선생님 타계 양심수후원회 2010.12.17 6225
622 한국진보연대 간부 3명 연행 양심수후원회 2010.06.30 6224
621 9.19공동성명에 반하는 한.미.일의 대북고립압살정책, 6.15 10.4선언 역행하는 이명박정부의 반민족 외세공조책동 양심수후원회 2009.06.18 6207
620 성명서- 이명박 대통령의 8.15사면의 기만성을 규탄한다 양심수후원회 2010.08.13 6074
619 이제 한미는 대북 대결자세를 전환하라 양심수후원회 2009.10.14 5899
618 경남청, 인터넷 논객 '개굴이네집' 양현구씨 구속 양심수후원회 2009.05.15 5845
617 반북대결정책의 연장으로 기승부리는 국가보안법 anonymous 2011.06.14 5807
616 통일원로 강희남 목사 별세... 유서 남기고 자결 자작나무 2009.06.07 5779
615 '아람회 사건', 28년만에 무죄 판결 양심수후원회 2009.05.21 5578
614 이규재 의장 등 6명 연행, 30여곳 압수수색... 시민사회 반발 통일뉴스 2009.05.08 5543
613 '친일독재 미화 저지' 역사정의실천연대 발족 file anonymous 2011.11.14 5464
612 훈련 마지막 날 해안포를 발사한 이유 양심수후원회 2010.08.10 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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