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 양심수를 뺀 특별사면은 정의 실현에 대한 도전 anonymous 2012.01.19 3722
91 세계인권선언 짓밟는 국가보안법 anonymous 2011.12.14 6528
90 나는 아직도 이 땅의 ‘사상, 학문 그리고 양심의 자유’를 의심한다 anonymous 2011.12.08 4698
89 통일원로 박정숙 선생님의 쾌유를 빕니다. file anonymous 2011.12.02 8897
88 열아홉 달 젖먹이 엄마를 잡아 가둔 국가보안법 anonymous 2011.11.22 4937
87 '친일독재 미화 저지' 역사정의실천연대 발족 file anonymous 2011.11.14 5464
86 생명·평화의 보편가치를 지키려는 행동은 보호받아야 한다 anonymous 2011.10.24 4757
85 이른바 ‘왕재산’ 사건에 적용된 ‘반국가단체 국가기밀’의 허구성 anonymous 2011.09.16 6883
84 친일잔재 청산과 자주적 평화통일 돼야 참된 광복 anonymous 2011.08.10 10689
83 박정숙-김선분 선생 동고동락 60년 축하연 열려 anonymous 2011.07.16 9089
82 '6.15산악회' 주최 체육대회 열려..150여명 참가 anonymous 2011.06.27 8780
81 반북대결정책의 연장으로 기승부리는 국가보안법 anonymous 2011.06.14 5807
80 4․27 민심 외면하는 동족 대결정책 anonymous 2011.05.12 4117
79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의견서 anonymous 2011.05.11 3988
78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은 생명평화에 대한 도전 양심수후원회 2011.04.12 4826
77 더욱 노골화되고 있는 한·미·일의 3각군사동맹 양심수후원회 2011.03.07 3518
76 유엔보고관, 인권위에 '우려' 표명 양심수후원회 2011.02.17 5243
75 양심수가 갇혀있는 공정사회란 없다 양심수후원회 2011.02.17 3864
74 대화와 협력만이 평화와 통일의 지름길이다 [1] 양심수후원회 2011.01.10 3514
73 출소장기수 유병호 선생님 타계 양심수후원회 2010.12.17 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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