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죽여 지내온 세월…'비전향 장기수' 19인의 초상

2018.10.11 19:11

anonymous 조회 수:150

숨죽여 지내온 세월…'비전향 장기수' 19인의 초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3 언론노조 최상재, 경찰에 체포... "6학년 딸 보는데 수갑 채워" 양심수후원회 2009.07.28 4571
612 "이명박 독재정권 저항, 강력 전개할 것" 양심수후원회 2009.07.28 4236
611 "양심수 석방 없는 '생계형 사면'은 국민기만" 양심수후원회 2009.07.31 5440
610 광복절 사면의 우선 대상은 양심수이어야 한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8.12 6596
609 위선자!!!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8.25 6943
608 용산참사 해결촉구 1인시위를 가로막는 경찰의 행태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9.11 4608
607 "용산참사 해결, 더 이상 미루지 마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9.16 4145
606 구속노동자 후원활동에 앞장서 온 인권활동가 강성철을 즉각 석방하라 양심수후원회 2009.10.06 7559
605 이제 한미는 대북 대결자세를 전환하라 양심수후원회 2009.10.14 5899
604 실시간으로 도.감청 사찰당하고 있는 자주통일운동 양심수후원회 2009.11.20 6398
603 인권모자를 쓴 반북대결책동 양심수후원회 2009.12.20 4568
602 이건희 사면은 MB 정부의 진정한 쇼! 양심수후원회 2009.12.31 6806
601 반북대결정책,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다 양심수후원회 2010.01.11 5030
600 쌍용차 파업에 연대한 인권활동가 강성철 씨에 대한 엉터리 실형판결을 규탄한다! 양심수후원회 2010.01.14 7297
599 개성공단 활성화의 열쇠는 6.15 공동선언 정신이다 양심수후원회 2010.02.02 5320
598 설날 새해 인사 드립니다. 양심수후원회 2010.02.12 7796
597 법원, ‘옥쇄파업’ 쌍용차 노조간부 중형 선고 양심수후원회 2010.02.12 7211
596 남북관계 악화시킬 ‘북한인권법안’ - 권오헌(양심수후원회명예회장) 양심수후원회 2010.02.22 3622
595 양심수후원회 총회 양심수후원회 2010.04.25 6938
594 천안함사건 조사결과발표에 따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전문) 양심수후원회 2010.05.21 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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