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 10.4선언 3돌 맞는 평화와 통일로의 민족적 과제 양심수후원회 2010.10.05 4238
69 성명서- 이명박 대통령의 8.15사면의 기만성을 규탄한다 양심수후원회 2010.08.13 6074
68 훈련 마지막 날 해안포를 발사한 이유 양심수후원회 2010.08.10 5462
67 국가보안법 철폐하고 연행자를 즉각 석방하라. 양심수후원회 2010.07.01 6231
66 한국진보연대 간부 3명 연행 양심수후원회 2010.06.30 6224
65 비전향 출소장기수 허영철선생님 운명하시다. 양심수후원회 2010.06.16 7482
64 ‘천안함’ 재조사하고, 안보리회부 등 5.24대북조처를 철회하라. 양심수후원회 2010.06.07 5405
63 용산참사 철거민 항소심 선고, 기자회견문 양심수후원회 2010.06.01 6757
62 천암함침몰사건조사 발표에 따른- 조평통 고발장 양심수후원회 2010.05.21 5290
61 천안함사건 조사결과발표에 따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전문) 양심수후원회 2010.05.21 6490
60 양심수후원회 총회 양심수후원회 2010.04.25 6938
59 남북관계 악화시킬 ‘북한인권법안’ - 권오헌(양심수후원회명예회장) 양심수후원회 2010.02.22 3622
58 법원, ‘옥쇄파업’ 쌍용차 노조간부 중형 선고 양심수후원회 2010.02.12 7211
57 설날 새해 인사 드립니다. 양심수후원회 2010.02.12 7796
56 개성공단 활성화의 열쇠는 6.15 공동선언 정신이다 양심수후원회 2010.02.02 5320
55 쌍용차 파업에 연대한 인권활동가 강성철 씨에 대한 엉터리 실형판결을 규탄한다! 양심수후원회 2010.01.14 7297
54 반북대결정책,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다 양심수후원회 2010.01.11 5030
53 이건희 사면은 MB 정부의 진정한 쇼! 양심수후원회 2009.12.31 6806
52 인권모자를 쓴 반북대결책동 양심수후원회 2009.12.20 4568
51 실시간으로 도.감청 사찰당하고 있는 자주통일운동 양심수후원회 2009.11.20 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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