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 민족대재앙 불러올 흡수통일 망상 양심수후원회 2010.12.17 4456
71 실천적 지식인 리영희교수 81세로 타계 양심수후원회 2010.12.05 6575
70 이명박 정부의 반인권집행자 현병철 위원장은 당장 물러나야 양심수후원회 2010.11.15 4242
69 10.4선언 3돌 맞는 평화와 통일로의 민족적 과제 양심수후원회 2010.10.05 4238
68 성명서- 이명박 대통령의 8.15사면의 기만성을 규탄한다 양심수후원회 2010.08.13 6074
67 훈련 마지막 날 해안포를 발사한 이유 양심수후원회 2010.08.10 5462
66 국가보안법 철폐하고 연행자를 즉각 석방하라. 양심수후원회 2010.07.01 6231
65 한국진보연대 간부 3명 연행 양심수후원회 2010.06.30 6224
64 비전향 출소장기수 허영철선생님 운명하시다. 양심수후원회 2010.06.16 7482
63 ‘천안함’ 재조사하고, 안보리회부 등 5.24대북조처를 철회하라. 양심수후원회 2010.06.07 5405
62 용산참사 철거민 항소심 선고, 기자회견문 양심수후원회 2010.06.01 6757
61 천암함침몰사건조사 발표에 따른- 조평통 고발장 양심수후원회 2010.05.21 5290
60 천안함사건 조사결과발표에 따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전문) 양심수후원회 2010.05.21 6490
59 양심수후원회 총회 양심수후원회 2010.04.25 6938
58 남북관계 악화시킬 ‘북한인권법안’ - 권오헌(양심수후원회명예회장) 양심수후원회 2010.02.22 3622
57 법원, ‘옥쇄파업’ 쌍용차 노조간부 중형 선고 양심수후원회 2010.02.12 7211
56 설날 새해 인사 드립니다. 양심수후원회 2010.02.12 7796
55 개성공단 활성화의 열쇠는 6.15 공동선언 정신이다 양심수후원회 2010.02.02 5320
54 쌍용차 파업에 연대한 인권활동가 강성철 씨에 대한 엉터리 실형판결을 규탄한다! 양심수후원회 2010.01.14 7297
53 반북대결정책,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다 양심수후원회 2010.01.11 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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