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보러 만남의집으로 오세요

(사)양심수후원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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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 만남의집에는 김영식 선생님께서 애지중지 하며 가꾸신 감나무가 있습니다.
올가을에 감을 땄고, 일부는 관상용으로 남겨놓았습니다.

감나무가 멋있다며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시는 김영식 선생님...
사진이 잘 안나오는지 사무국에 사진 촬영을 부탁하셨습니다.

멋있는 감나무도 보고, 선생님들도 뵙는 1석 2조의 더블찬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요즘, 낙성대에 한번 들리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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