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평양시민 김련희 출판기념회

2017.09.10 00:49

anonymous 조회 수:680

8월 31일 평양시민 김련희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P8316745.JPG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150여 분의 단체 인사들이 함께 했습니다.

김련희 씨의 6년 생활을 여러모로 감회깊게 회고하며 격려의 함성을 터뜨리고 6.15통일의 의지를 한껏 다졌습니다.

김련희 수기, 대담집을 읽어 본 이들은 은 김련희 여성의 책이 또 하나의 인권 교과서, 6.15통일 교과서라 해도 과하지 않다고 장담합니다.

실로 수기, 대담집은 자주적인 인권 실천정형을 창조해 나가는 김련희 여성의 사상의지가 뚜렷이 맥박칩니다.

회원 여러분의 일독을 강력히 권합니다. (사무국)   

P8316721.JPG

P8316690.JPG


P8316713.JPG

P8316715.JPG

P8316726.JPG

P8316748.JPG

P8316757.JPG

P831675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5 ‘12월 19일을 아시나요?’ anonymous 2012.12.18 3349
534 민족·민주세력 앞에 나서는 2013년 주요 과제는? anonymous 2013.01.15 3714
533 통일애국열사 문상봉 선생 작고 anonymous 2013.02.17 3215
532 전쟁위기의 악순환, 부당한 대북제재 남발 anonymous 2013.02.21 4022
531 미국의 일방적인 핵공갈시대는 끝났다 anonymous 2013.03.26 3489
530 [부고] 안희숙 선생 별세 anonymous 2013.04.08 3354
529 [기고] 제정당·사회단체연석회의 65돌을 맞는 현재적 과제 - 권오헌 양심수후원회명예회장 file anonymous 2013.04.18 3011
528 [기고] 되살아나고 있는 유신망령 - 권오헌 file anonymous 2013.05.18 3158
527 소수영회원에 대한 과잉수사 중단 촉구 기자회견 anonymous 2013.06.11 4183
526 [통일뉴스] 민족시인 이기형 운명, 향년 96세 anonymous 2013.06.13 2617
525 [자주민보] (부고) 민족시인 이기형 선생 작고 anonymous 2013.06.13 3202
524 [기고] 국정원의 대선 개입 대통령은 떳떳한가 - 권오헌(양심수후원회명예회장) file anonymous 2013.06.24 2929
523 [기고] 범민련 탄압은 7.4, 6.15 합의를 부정하는 반통일 범죄행패 file anonymous 2013.07.31 2689
522 [기고] 두 개의 8.15를 보는 시각 file anonymous 2013.07.31 2397
521 [통일뉴스] "'8.15 양심수 사면’ 단행하라!" file anonymous 2013.08.01 3148
520 [기고] 화해하고 단합하여 일본군국주의에 맞서자 file anonymous 2013.08.18 2482
519 [매일노동뉴스] 민가협 등 인권단체, 추석맞이 면회 공동행동 돌입 file anonymous 2013.09.07 2439
518 [오마이뉴스] 양심수 전원석방, 공안탄압 중단, 장민호 강제출국 반대 기자회견 file anonymous 2013.09.07 2467
517 [기고] 내란음모 정치공작 국정원을 해체하라!-권오헌 file anonymous 2013.09.29 2368
516 [기고] 7년 옥고 마친 장민호 씨를 조국에 살며 노모를 모시게 하라 file anonymous 2013.10.29 2552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