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8 여성 빨치산 전덕례 선생 별세 양심수후원회 2020.05.26 177
377 “자주통일을 위해 한생을 바치신 분들을 보고 싶다” anonymous 2018.10.02 179
376 '미국은 손떼라 서울행동'..용산미군기지 일대 행진 양심수후원회 2021.06.29 179
375 ‘반민족 파쇼 법정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적 목사 항소심 선고공판>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0.28 180
374 대전 거주, 장기수 허찬형 선생 17일 운명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4.17 180
373 남민전 전사 안재구 선생님이 살아오신 길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7.10 180
372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해야한다” - 9.19 평양선언 1돌에 열린 1237회 민가협 목요집회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9.20 181
371 한미연합 군사연습 중단하고 남북관계 전면개선에 나서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1.08.18 181
370 6.15남·해외[측위, 판문점선언 3주년 기념식 및 공동토론회 개최 양심수후원회 2021.04.29 185
369 1934년생, 89세 양희철은 이제 북으로 가고 싶다 양심수후원회 2022.01.04 188
368 각계 종교시민사회 “정권위기 탈출용 공안탄압 당장 중단” 강력 요구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1.10 188
367 김호씨가 '국가보안법 적용의 부당성'에 대해 이재명 후보에게 보낸 편지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2.16 189
366 양심수할아버지, 아들환갑날 ‘1인시위’하는 까닭 양심수후원회 2021.02.17 190
365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2.05 190
364 서옥렬 선생님을 보내드리며(양희철 선생님 추모시)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9.17 191
363 이경진 선생을 추모하며 양심수후원회 2021.03.24 193
362 국가보안법 폐지위한 사례 발표회..."분단으로 이익보는 외세 놓치지 말아야"(전문) 양심수후원회 2021.05.12 194
361 '평양시민 김련희씨는 '조선' 공민이다' 양심수후원회 2021.01.20 196
360 "오늘 평화의 걸음이 일파만파로 커질 것" 6.15남측위 등,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 집중행동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4.11 198
359 감나무 보러 만남의집으로 오세요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2.04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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