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 성명서- 이명박 대통령의 8.15사면의 기만성을 규탄한다 양심수후원회 2010.08.13 6074
31 9.19공동성명에 반하는 한.미.일의 대북고립압살정책, 6.15 10.4선언 역행하는 이명박정부의 반민족 외세공조책동 양심수후원회 2009.06.18 6207
30 한국진보연대 간부 3명 연행 양심수후원회 2010.06.30 6224
29 출소장기수 유병호 선생님 타계 양심수후원회 2010.12.17 6225
28 국가보안법 철폐하고 연행자를 즉각 석방하라. 양심수후원회 2010.07.01 6231
27 건대 총학생회장 등 3명, 집시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 양심수후원회 2009.07.07 6332
26 실시간으로 도.감청 사찰당하고 있는 자주통일운동 양심수후원회 2009.11.20 6398
25 천안함사건 조사결과발표에 따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전문) 양심수후원회 2010.05.21 6490
24 세계인권선언 짓밟는 국가보안법 anonymous 2011.12.14 6528
23 실천적 지식인 리영희교수 81세로 타계 양심수후원회 2010.12.05 6575
22 광복절 사면의 우선 대상은 양심수이어야 한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8.12 6596
21 "활력있는 젊은 단체 만들고 싶다" [인터뷰]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새 회장 김호현 관리자입니다 2009.05.04 6745
20 용산참사 철거민 항소심 선고, 기자회견문 양심수후원회 2010.06.01 6757
19 이건희 사면은 MB 정부의 진정한 쇼! 양심수후원회 2009.12.31 6806
18 이른바 ‘왕재산’ 사건에 적용된 ‘반국가단체 국가기밀’의 허구성 anonymous 2011.09.16 6883
17 양심수후원회 총회 양심수후원회 2010.04.25 6938
16 위선자!!!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8.25 6943
15 법원, ‘옥쇄파업’ 쌍용차 노조간부 중형 선고 양심수후원회 2010.02.12 7211
14 '기자회견 연행자', "위법한 체포" 인권위 진정. "경찰 '자의적 판단'... 어깨동무하고 교가 불러도 집회" 양심수후원회 2009.05.06 7294
13 쌍용차 파업에 연대한 인권활동가 강성철 씨에 대한 엉터리 실형판결을 규탄한다! 양심수후원회 2010.01.14 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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