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

2009.08.25 12:20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6943

23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엄수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영결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헌화를 하려는 순간 '위선자'라고 소리치던 한 30대 남성이 경호원들에 의해 끌려나가고 있다.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1 언론노조 최상재, 경찰에 체포... "6학년 딸 보는데 수갑 채워" 양심수후원회 2009.07.28 4571
610 "이명박 독재정권 저항, 강력 전개할 것" 양심수후원회 2009.07.28 4236
609 "양심수 석방 없는 '생계형 사면'은 국민기만" 양심수후원회 2009.07.31 5440
608 광복절 사면의 우선 대상은 양심수이어야 한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8.12 6596
» 위선자!!!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8.25 6943
606 용산참사 해결촉구 1인시위를 가로막는 경찰의 행태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9.11 4608
605 "용산참사 해결, 더 이상 미루지 마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9.16 4145
604 구속노동자 후원활동에 앞장서 온 인권활동가 강성철을 즉각 석방하라 양심수후원회 2009.10.06 7559
603 이제 한미는 대북 대결자세를 전환하라 양심수후원회 2009.10.14 5899
602 실시간으로 도.감청 사찰당하고 있는 자주통일운동 양심수후원회 2009.11.20 6398
601 인권모자를 쓴 반북대결책동 양심수후원회 2009.12.20 4568
600 이건희 사면은 MB 정부의 진정한 쇼! 양심수후원회 2009.12.31 6806
599 반북대결정책,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다 양심수후원회 2010.01.11 5030
598 쌍용차 파업에 연대한 인권활동가 강성철 씨에 대한 엉터리 실형판결을 규탄한다! 양심수후원회 2010.01.14 7297
597 개성공단 활성화의 열쇠는 6.15 공동선언 정신이다 양심수후원회 2010.02.02 5320
596 설날 새해 인사 드립니다. 양심수후원회 2010.02.12 7796
595 법원, ‘옥쇄파업’ 쌍용차 노조간부 중형 선고 양심수후원회 2010.02.12 7211
594 남북관계 악화시킬 ‘북한인권법안’ - 권오헌(양심수후원회명예회장) 양심수후원회 2010.02.22 3622
593 양심수후원회 총회 양심수후원회 2010.04.25 6938
592 천안함사건 조사결과발표에 따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전문) 양심수후원회 2010.05.21 6490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