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2 양심수석방(0)명 문재인정부 신년특사규탄 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 file anonymous 2017.12.30 414
391 [새해 인터뷰]폐암 투병 ‘양심수들의 아버지’, “분단과 국가보안법이라는 적폐 청산해야” file anonymous 2018.01.02 399
390 양심수후원회, 만남의집 통일원로들과 신년하례식 가져 anonymous 2018.01.06 335
389 민족 자주만이 전쟁을 막고 평화와 통일을 담보한다 file anonymous 2018.01.10 376
388 김련희 평양시민, 북에서 태어난 게 죄인가 가족에게 보내달라 anonymous 2018.02.02 324
387 북 예술단 환송, 평양시민 김련희입니다 anonymous 2018.02.15 341
386 평창평화올림픽 민족화해한마당, 단일기 거리 조성에 참여하다 file anonymous 2018.02.15 372
385 [권오헌 특별대담] 자주적으로 남북관계 풀면 북미관계도 풀릴 것 anonymous 2018.02.19 405
384 [권오헌 특별대담] 비전향장기수,여종업원 김련희 송환은 문명과 야만의 시금석 anonymous 2018.02.19 456
383 이름만으로도 힘이 되는 든든한 언덕, 양심수후원회 30차 총회 열려 anonymous 2018.03.12 396
382 [목요집회] 한반도 근본문제는 분단과 외세 anonymous 2018.03.23 303
381 김련희 평양시민 송환촉구, 강제 억류 7년 저는 분단의 희생물입니다 anonymous 2018.03.28 423
380 남북은 연방제 통일 선언하고 북미는 적대관계 영구 종식 선언해야 file anonymous 2018.04.05 349
379 비전향장기수 19명 조속한 송환 촉구, 통일의 소식을 전하는 민족의 특사로 anonymous 2018.04.18 328
378 “마지막으로 가족 한번…” 구순 최고령 장기수의 마지막 소망 anonymous 2018.04.24 279
377 인도주의 봄 소식은 언제쯤 올 것인가! anonymous 2018.05.02 343
376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평양시민 김련희의 NRK TV보도 file anonymous 2018.05.15 446
375 국정원 앞에 모인 시민사회 “기획탈북 국가범죄 자행한 국정원, 답은 해체 뿐” file anonymous 2018.05.19 593
374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AP통신 기자 인터뷰 소식 file anonymous 2018.05.24 542
373 "北여종업원 송환 등 반드시 고위급회담 의제로 해야" anonymous 2018.05.30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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