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죽여 지내온 세월…'비전향 장기수' 19인의 초상

2018.10.11 19:11

anonymous 조회 수:150

숨죽여 지내온 세월…'비전향 장기수' 19인의 초상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3 BBC뉴스의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 인터뷰 file anonymous 2018.06.07 603
372 유해송환에 대북제재로 답하는 후안무치의 야만행패 file anonymous 2018.08.13 260
371 중국업체와 협력하던 IT 사업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 file anonymous 2018.08.13 360
370 “자주통일을 위해 한생을 바치신 분들을 보고 싶다” anonymous 2018.10.02 179
» 숨죽여 지내온 세월…'비전향 장기수' 19인의 초상 anonymous 2018.10.11 150
368 1194차 민가협 목요집회, 보안법 폐지.피해자 석방 촉구 anonymous 2018.11.05 108
367 평화행동, '우리의 요구는 한미워킹그룹 즉각 해체' 양심수후원회 2019.05.13 165
366 2018. 12. 20. 양심수석방을 위한 촛불기도회 양심수후원회 2019.06.01 103
365 [권오헌 송년대담] 평화번영, 통일의 길 2018년 양심수후원회 2019.06.01 119
364 2019. 양심수후원회 신년하례식 양심수후원회 2019.06.01 102
363 끝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타계한 비전향장기수 김동섭 선생 양심수후원회 2019.06.01 115
362 11년 만에 다시 열린 민족공동행사-(2) 2019년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다녀와서- 양심수후원회 2019.06.01 93
361 11년 만에 다시 열린 민족공동행사 (1)-2019년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다녀와서- 양심수후원회 2019.06.01 156
360 슬픈 일-2차송환을 바라시던 류기진 선생님 타계 양심수후원회 2019.06.01 110
359 미국은 6.12 북미정상회담 합의를 이행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6.14 100
358 종로 탑골공원앞에서 제1225회차 민가협 목요집회가 열렸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6.15 86
357 평생염원 못 보시고 가신 전쟁포로 출신 ‘2차 송환희망자’들 양심수후원회 2019.06.19 108
356 목요집회, "핵은 미국적대정책의 산물, 적대정책의 제거가 우선"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6.21 107
355 1228차 민가협 목요집회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7.10 97
354 일본 자위대를 한반도에 끌어들이려는 미국 규탄 및 유엔사 해체 촉구 긴급 기자회견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7.13 145
쓰기
태그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