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2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제25회 불교인권상 수상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1.21 214
311 "민족을 위해 단결하자!" 범민련 남측본부, '범민련 결성 29돌 기념대회' 개최(전문)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1.25 236
310 1246차 민가협 목요집회, “국가보안법, 존재 의미 상실”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2.01 241
309 (사)양심수후원회와 옴시롱감시롱 함께하는 역사기행 ‘독립운동의 산실, 안동을 가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2.01 229
308 권오헌 명예회장, 민족통신 2019년 특별상 수상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2.04 212
307 감나무 보러 만남의집으로 오세요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2.04 199
306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58주기 추모식’ 진행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2.23 171
305 올해 마지막으로 보내는 탑골공원의 외침, 제1,250차 민가협 목요집회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2.27 215
304 양심수도 국가보안법도 없는 자주통일 향한 경자년으로 - 양심수후원회, 새해인사모임 열려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07 313
303 내 조국, 내 민족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되기를 바란다 - 김영식 선생 편지글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07 281
302 '통일애국지사 고 김남식 선생 15주기 추모식' 거행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10 232
301 제1252회 민가협 목요집회, “설 전에 모든 양심수 석방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10 256
300 이란 파병은 ‘지정학적 자살’, 시민사회토론회 열려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20 208
299 시민단체 "내정간섭 중단하고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23 11182
298 미 대사관저라는 금기의 벽을 뛰어넘은 대학생들 즉각 석방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23 289
297 설 명절을 맞아 귀한 손님들께서 낙성대 만남의집을 찾아오셨습니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30 422
296 여러분께 드리는 장기수 선생님들의 새해 덕담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30 330
295 “암 빨리 낫고 광화문 투쟁현장 나가고 싶어” 폐암 4기 판정받은 ‘멋쟁이’ 장기수 강담 선생 양심수후원회 2020.02.24 334
294 제1258차 민가협 목요집회, 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 구축 사업을 온 민족이 해내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2.28 312
293 민족자주대회 "한미합동군사연습 영구 중단하고 한미동맹 해체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3.16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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