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0 광.전지역 15개 단체 '공안탄압.보안법' 대책위(준) 구성 양심수후원회 2009.05.24 4960
629 "범민련 탄압, 모두가 맞서서 싸워야" 대학로서 '범민련 공대위' 첫 집회, 각계 진보진영 '결집' 호소 양심수후원회 2009.05.24 4601
628 "이것이 MB식 예우인가" 양심수후원회 2009.06.02 4155
627 앰네스티 "경찰력 과잉 사용으로 집회.시위 자유 억압" 양심수후원회 2009.06.03 5019
626 시민사회, 구속적부심 앞둔 범민련 간부들 석방 촉구 양심수후원회 2009.06.05 4489
625 '범 민주진영', '6.10'계기로 대거 결집 양심수후원회 2009.06.05 4210
624 통일원로 강희남 목사 별세... 유서 남기고 자결 자작나무 2009.06.07 5779
623 9.19공동성명에 반하는 한.미.일의 대북고립압살정책, 6.15 10.4선언 역행하는 이명박정부의 반민족 외세공조책동 양심수후원회 2009.06.18 6207
622 [성명] 위험한 모의, 자주통일투쟁으로 분쇄하자 범민련 2009.06.19 4585
621 양심수출소 동향 양심수후원회 2009.06.24 9904
620 前 서총련 의장, 보안법 위반 혐의 체포 돼 양심수후원회 2009.06.26 4594
619 경찰, ‘공안사범’ 검거 '100일 수사' 진행 중 양심수후원회 2009.06.26 4198
618 "공안정국 조성을 위한 마구잡이 실적 쌓기" 양심수후원회 2009.06.29 3837
617 야4당+시민사회, 국회 앞 1박2일 농성 돌입 양심수후원회 2009.06.29 4265
616 겉과 속 다른 '공안당국'의 '공안' 딱지 떼기 양심수후원회 2009.07.02 4178
615 민노 당직자, 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행 돼 양심수후원회 2009.07.02 4853
614 경찰, 전교조 본부 압수수색 양심수후원회 2009.07.03 4303
613 건대 총학생회장 등 3명, 집시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 양심수후원회 2009.07.07 6332
612 자주통일운동을 법정에 세운 냉전공안논리 -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2009.07.07 3705
611 이원기 한국대학생연합 의장 경찰에 연행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7.17 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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