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 햇살과 바람마저 빼앗긴 감옥,
분노어린 양심수들의 집단소송을 후원해주세요!

목표금액 500만원엔 못미쳤지만 기일을 더 이상 늦출 순 없어
 9월 6일, 후원해주신 분들의 모금액과 구속노동자후원회와 양심수후원회의 비용으로 감정비용을 납부했습니다.(4,180,000원)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들께서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모금에 함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법원에선 곧 원주교도소 독거실 하나를 선정해서 일조 감정을 진행할텐데, 아직 확실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모금에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은주  50,000    최철호  10,000     박희병 50,000    최성애 50,000    유기수 50,000    정재국 20,000
진   냥  30,000    장정숙  50,000     박재현 10,000    김옥이 300,000   정춘희 10,000    박현기 50,000
안지환  20,000    정국희 100,000    박혜영 10,000    정희대 20,000     이윤덕희 50,000  
대전 양심과인권-나무 200,000
송우엽  50,000    김명희  30,000     백도명 50,000    차순정 50,000    박화현 10,000  김가온 100,000
이종현 30,000     권말선 50,000      이충연 100,000   이광열 50,000    윤은미 50,000  공진하 30,000
남경남-전철연 100,000                 장마이클 200,000  이재명 100,000 이건범 50,000 신순영 30,000
소셜펀치 168,775 이민숙 30,000  유대기 30,000  박현찬 100,000  최동진 500,000   임자헌 50,000
이강실 300,000  배소영 20,000  권말선 50,000 김부일 30,000 [※ 순서는 입금 날짜 순]


*진보넷 '소셜 펀치' 모금액 중 실시간 계좌이체, 신용카드, 휴대폰으로 입금하신 비용은 아직 안들어왔습니다. (아래)
무통장입금은 통장으로 바로 입금이 되어 확인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변찬준  10,000    이승철  10,000   조선주  10,000   박춘수  30,000   박화연  10,000
장창원  30,000    장창원  30,000    김은아  20,000    김병희  20,000   리정애-김익  100,0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 반북대결정책의 연장으로 기승부리는 국가보안법 anonymous 2011.06.14 5807
572 '6.15산악회' 주최 체육대회 열려..150여명 참가 anonymous 2011.06.27 8780
571 박정숙-김선분 선생 동고동락 60년 축하연 열려 anonymous 2011.07.16 9089
570 친일잔재 청산과 자주적 평화통일 돼야 참된 광복 anonymous 2011.08.10 10689
569 이른바 ‘왕재산’ 사건에 적용된 ‘반국가단체 국가기밀’의 허구성 anonymous 2011.09.16 6883
568 생명·평화의 보편가치를 지키려는 행동은 보호받아야 한다 anonymous 2011.10.24 4757
567 '친일독재 미화 저지' 역사정의실천연대 발족 file anonymous 2011.11.14 5464
566 열아홉 달 젖먹이 엄마를 잡아 가둔 국가보안법 anonymous 2011.11.22 4937
565 통일원로 박정숙 선생님의 쾌유를 빕니다. file anonymous 2011.12.02 8897
564 나는 아직도 이 땅의 ‘사상, 학문 그리고 양심의 자유’를 의심한다 anonymous 2011.12.08 4698
563 세계인권선언 짓밟는 국가보안법 anonymous 2011.12.14 6528
562 양심수를 뺀 특별사면은 정의 실현에 대한 도전 anonymous 2012.01.19 3722
561 [성명] 소위 왕재산 사건에 관한 검찰의 무기징역 등 중형구형을 규탄한다(국가보안법 긴급대응모임)| anonymous 2012.01.27 3919
560 평화와 통일운동의 저격수 된 국가정보원 anonymous 2012.02.20 3854
559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 한반도 평화 실현! 릴레이 공동행동 anonymous 2012.02.27 4231
558 “비가 오든 눈이 오든 판 깔아!” file anonymous 2012.03.12 3247
557 민가협, 자주 민주 통일 향해 앞으로 anonymous 2012.03.26 4263
556 ‘광명성 3호’에 대한 이중잣대는 해적논리 anonymous 2012.04.06 3926
555 [자주민보] 양심수후원회 24차 정기총회 anonymous 2012.04.23 4438
554 한마디로 “언론탄압 중단하라!” anonymous 2012.05.12 3650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