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끝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타계한 비전향장기수 김동섭 선생 양심수후원회 2019.06.01 115
290 2019. 양심수후원회 신년하례식 양심수후원회 2019.06.01 102
289 [권오헌 송년대담] 평화번영, 통일의 길 2018년 양심수후원회 2019.06.01 119
288 2018. 12. 20. 양심수석방을 위한 촛불기도회 양심수후원회 2019.06.01 103
287 평화행동, '우리의 요구는 한미워킹그룹 즉각 해체' 양심수후원회 2019.05.13 165
286 1194차 민가협 목요집회, 보안법 폐지.피해자 석방 촉구 anonymous 2018.11.05 108
285 숨죽여 지내온 세월…'비전향 장기수' 19인의 초상 anonymous 2018.10.11 150
284 “자주통일을 위해 한생을 바치신 분들을 보고 싶다” anonymous 2018.10.02 179
283 중국업체와 협력하던 IT 사업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 file anonymous 2018.08.13 360
282 유해송환에 대북제재로 답하는 후안무치의 야만행패 file anonymous 2018.08.13 260
281 BBC뉴스의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 인터뷰 file anonymous 2018.06.07 603
280 "北여종업원 송환 등 반드시 고위급회담 의제로 해야" anonymous 2018.05.30 595
279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AP통신 기자 인터뷰 소식 file anonymous 2018.05.24 542
278 국정원 앞에 모인 시민사회 “기획탈북 국가범죄 자행한 국정원, 답은 해체 뿐” file anonymous 2018.05.19 593
277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평양시민 김련희의 NRK TV보도 file anonymous 2018.05.15 446
276 인도주의 봄 소식은 언제쯤 올 것인가! anonymous 2018.05.02 343
275 “마지막으로 가족 한번…” 구순 최고령 장기수의 마지막 소망 anonymous 2018.04.24 279
274 비전향장기수 19명 조속한 송환 촉구, 통일의 소식을 전하는 민족의 특사로 anonymous 2018.04.18 328
273 남북은 연방제 통일 선언하고 북미는 적대관계 영구 종식 선언해야 file anonymous 2018.04.05 349
272 김련희 평양시민 송환촉구, 강제 억류 7년 저는 분단의 희생물입니다 anonymous 2018.03.28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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