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부럽네요 ^.^ 2002-04-04 글쓴이 : 도은주

2009.05.28 12:02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2605

부럽네요 ^.^
글쓴이 : 도은주    
  다들 봄기행 갈 생각으로 들떠 있는것 같네요.
예년 같았으면 저도 많이 설레였을텐데...
이국적인 녹차밭의 풍경과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부러워라ㅠ.ㅠ

저는 지금 발과 다리가 부어서 약간의 고생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밤마다 발물하고 운동하고 잔답니다.

어쨌든 이번 봄기행 잘 다녀오세요.

2002-04-04 (12: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8 차 한잔하세요 2002-03-29 글쓴이 : 오순균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6986
667 저 내일 충주로 떠난답니다 2002-03-29 글쓴이 : 도은주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5335
666 병실은 그리 차갑지 않을거야 은주야 2002-03-29 글쓴이 : 나정옥 양심수후원회 2009.05.28 7954
665 나쁜놈(?) 올림 2002-03-30 글쓴이 : 노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8090
664 새 생명은 2002-03-31 글쓴이 : 신현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7383
663 그저 바라만 볼 수 없어서 2002-03-30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7558
662 다인이는 어디에? 2002-03-31 글쓴이 : 나정옥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5795
661 은주씨 순산하세요 2002-04-02 글쓴이 : 오순균 양심수후원회 2009.05.28 6192
660 4월 13일 떠나는 오감시롱 기행안내 2002-04-02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4069
659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2002-04-03 글쓴이 : 현숙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922
» 부럽네요 ^.^ 2002-04-04 글쓴이 : 도은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605
657 은주에게 2002-04-04 글쓴이 : 김길자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46
656 기행 이야기 2002-04-04 글쓴이 : 모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507
655 나의 삶 나의 일터 2002-04-0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366
654 은주가 오늘 새벽에 예쁜 딸을 낳았대요 2002-04-09 글쓴이 : 김혜순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83
653 고맙습니다! 2002-04-10 글쓴이 : 노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73
652 한 사람이 태어나므로..... 2002-04-10 글쓴이 : 이득행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11
651 혁이씨, 은주씨.. 축하드려요... 2002-04-11 글쓴이 : 권화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89
650 수강이는 꼭 보아라 2002-04-1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1
649 아기탄생 축하 2002-04-11 글쓴이 : 권 오 헌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548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