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들 | ||||||
글쓴이 : 추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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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2:58
2009.05.29 12:58
사라진다는 것 부서진다는 것 그것은 단지 우리에게서 다른 모양으로 보일 | ||||||
글쓴이 : 헤수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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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렬이로 짐작되는데.......
상렬아 어떤 어려움에 직면해 그냥 그렇게 우리들에게서 사라져 버렸는지 알수는 없지만 우리 오감시롱이 잘하는거 딱 하나뿐인거 알잔니 아프고 쓰린가슴 보듬고 안아주고 하는거 걍 잊어버리게 웃고 떠들고 시답잖은 소리들해가며 허튼 웃음날리지만 가슴하나 따듯한거 알잔니
어디서건 어떤 상황이던 건강챙기고 상황해결되면 나타날 생각하지말고 어떤 모습으로던 얼굴 봤으면 싶구나
몇번 이천에 갔지만 연락도 안되고 전화도 다 끊기고 ...
보고 싶고 술한잔 하고 싶구나
여의치 않으면 가끔 이라도 이렇게 소식주고 그리워 그리워 못견딜 때쯤엔 전화주라 어디서 어떤 경우라도 달려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