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향숙이 시집간데요

2009.05.29 12:39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826

향숙이 시집간데요
글쓴이 : 일꾼    
  안내가 늦어죄송합니다.

"아내가 결혼했다.", "가족의 탄생"
근간에 뜨고 있는 책과 영화입니다.(비디오로 나왔씀)
우리가 믿어 왔고, 붙들고 싶은 가족의 울타리를 비틀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관계를 보여주면서 '나'를 가족의 틀에
가두지 않고 자유를 부여함으로 온존한 '나'를 찾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견딜 수 없는 순간은 있지만.
각설하고
많이들 오셔서 두분의 앞날을 축하해주십시요.

날:2006.9.2(토) 11시 명동성당
맛있는 부폐가 준비되었습니다.
축의금 듬뿍 준비하세요.

2006-08-31 (11: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8 그럴줄 알았당께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39
487 옴시롱감시롱 제39차 정기기행 -(2)운문사 새벽예불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39
486 올 추석선물은 우리탕제원에서 책임집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37
485 무제 2002-06-26 글쓴이 : 김혜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37
484 안병길목사님 동생분(안병원)과 탈북자 이명실씨의 결혼식 안내 2002-04-20 글쓴이 : 김호현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37
483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오감시롱 7월 기행이야기 2002-07-0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31
482 잔디밭에 앉아 두런두런... 2002-05-13 글쓴이 : 김혜순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26
481 내일 여의도 국회앞 국민은행앞에서 만납시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24
480 김해 기행 안내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21
479 노인과 바다를 보고 2002-07-23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21
478 서산 봉례누님댁 다녀왔습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17
477 동막골 사람들..... 그 후 2002-12-20 글쓴이 : 노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17
476 한겨레신문(12.30자 16면) 안병길목사님 기사 발췌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13
475 아니, 이럴수가! [2]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10
474 한 사람이 태어나므로..... 2002-04-10 글쓴이 : 이득행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09
473 김병권 선생님을 추모하며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02
472 이젠 다 나았나요..... 2002-08-19 글쓴이 : 권화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99
471 언니야~ 2002-08-27 글쓴이 : 도은주 [4]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96
470 다음 기행은 어디로 언제 갈거나```````+ 후원회 총회 안내 2002-04-25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95
469 남바 할머니 수정본 2002-06-1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94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