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막차 버스 타본 적 있으세요 | ||||||
글쓴이 : 왕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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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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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가을 추도식에서..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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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생일축하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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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나도 또한 추카추가^^* 2002-11-16 글쓴이 : 길소녀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24 |
456 | 김선명 선생님 이야기, 선택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24 |
455 | 총회보고서에 덧붙입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24 |
454 | 오감 여러분 고마워요. 혜정입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24 |
453 | 깊어만 가는 가을날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26 |
452 | 서울 성곽을 다녀와서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27 |
451 | 이번주 토요일(3/20)은 종로에서 불놀이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28 |
450 | 88만원세대의 눈물 | 양심수후원회 | 2009.05.29 | 1728 |
449 | 영민한 그녀 [1] | 양심수후원회 | 2009.05.28 |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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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시골버스 탔던 기억이 납니다.
비포장 시골길을 덜컹덜컹 달리면 비록 엉덩이가 조금 아프긴해도 날아다니는 기분이었지요. 안내양이 아닌 안내군(?)도 기억이 납니다. 술취해 행패부리다간 안내군 형님에게 끌려내려 맞기도 했답니다. 옛 기억에 잠시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번 놀러간다고 하면서도 잘 안되는군요.
형님과 남수, 지연이도 잘 있죠?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꼭 놀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