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깊어만 가는 가을날

2009.05.29 10:34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726

깊어만 가는 가을날
글쓴이 : 함박웃음    
  거리를 지나면노오란 단풍잎이 머리위로 떨어지는 느낌이 참
좋은 가을의 끝자락에서 여러분들 모두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
요.저의 가게가 문 열지도 벌써 4달째가 되어가는데 심한
불황으로 장사가 영 그러하네요...하지만 열심히 하려고 여러
모로 신경쓰고 있담니다.
저의 가게 홈페이지 주소 알려드릴터이니 드셔본 분들께서는
도움되는 얘기든,시정 사항이든지..앞으로 더욱 발전 하는데
힘이 되는 글들 많이 많이 써주세요.감사합니다.
www.yescall.com/brother 입니다

2004-11-09 (00:52)
옴시롱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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