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하는 공부이지만, 하고 싶어 하는 일이니 만큼 좋은 결과를 내도록 열심히 지내겠습니다.^^
모쪼록, 밝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2004-09-26 (00:43)
댓글 3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0:25
반갑다 창영아!
글쓴이 : 길소녀
글을 읽고 정말 반가웠다. 저번에 왔다는 말을 듣고 저녁에 집에 전화했더니 연락이 안되어서 못만나서 섭섭했다. 네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공부를 하게되어서 잘 되었구나 열심히 해서 원하는 것을 꼭 이루기 바란다. 그리고 오면 누나한테도 연락좀 하고 아무튼 건강하고 원하는 공부 많이많이하고 돌아오기 바란다.
누나.. 개강준비에 바빠서 이제야 누나 글을 봤네요.^^ 누나의 마음 따듯한 글을 보니 너무 고맙네요. 자주는 뵙지 못하지만, 항상 잊지 않고 지내니 기회가 되면 연락드릴게요.
여기는 요즘 가을비가 내립니다. 덕분에 감기 기운도 있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누나도 건강하시구요.^^
====== 길소녀 님이 쓰신글 입니다. ====== 글을 읽고 정말 반가웠다. 저번에 왔다는 말을 듣고 저녁에 집에 전화했더니 연락이 안되어서 못만나서 섭섭했다. 네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공부를 하게되어서 잘 되었구나 열심히 해서 원하는 것을 꼭 이루기 바란다. 그리고 오면 누나한테도 연락좀 하고 아무튼 건강하고 원하는 공부 많이많이하고 돌아오기 바란다.
저번에 왔다는 말을 듣고 저녁에 집에 전화했더니
연락이 안되어서 못만나서 섭섭했다.
네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공부를 하게되어서
잘 되었구나
열심히 해서 원하는 것을 꼭 이루기 바란다.
그리고 오면 누나한테도 연락좀 하고
아무튼 건강하고 원하는 공부 많이많이하고
돌아오기 바란다.
길소녀 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