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그리울때 보고 싶은 사람들

2009.05.29 10:11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677

그리울때 보고 싶은 사람들
글쓴이 : 왕쁜이    
 
상쾌한 샹숑같은
오감시롱을 사랑합니다.

아무리 크게 웃어도 시끄럽지 않고
아주 작은 소리도 함께 들어 주는

늘 그립고 아침같은
오감시롱과 함께 한 이번 기행
때문일까요?

월요일이 싫지 않고 기쁩니다.

보구 싶을 때 실컷 보고
그리울 때 자꾸 만나요 우리.


2004-07-19 (19: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서산 봉례누님 아파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3
147 3월 모임 길 안내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2
146 호현 오빠가 평양에 가게 되었대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2
145 잘 다녀오세요.....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2
144 수수께끼 내는 회장님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2
143 오감시롱 [3]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1
142 혜민이 돌잔치 잘치렀습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1
141 독감조심하세요 2002-12-11 글쓴이 : 오순균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80
140 나무의 송년사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79
139 2월 모임 확정 공고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79
138 인사드립니다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79
137 반가운 맘에 2002-08-30 글쓴이 : 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79
136 근데요? 섬돌님이 누구예요?(내용무) 2002-06-25 글쓴이 : 궁금해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79
135 아들의 긴 하루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78
» 그리울때 보고 싶은 사람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77
133 세미 돌 즈음에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76
132 귀엽게 봐주세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76
131 바퀴만 보면 굴리고 싶어지는 나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76
130 누나.형 더워져서 (맛?)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76
129 추석 잘 보내세요..^^ [3]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74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