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수수께끼 내는 회장님

2009.05.28 14:31

양심수후원회 조회 수:1686

수수께끼 내는 회장님
글쓴이 : 김혜순    ()   
 
문제)
오지도 않고서 마치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처럼 많을 것을 알고 주저리주저리 읊어대는 수강이이게 총회의 기밀을 누설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밤늦은 시간에 화숙이의 축하전화를 받습니다. 화숙이의 얘기는 이렇습니다. 흔적을 남기면 뒤따르는 자가 있었으면 한대요.
화숙이는 일주일의 앞쪽은 서울에서 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준비하고, 금토일(김남주 선생이 아이의 이름을 "김(금)토일"로 지으며 이 아이가 자라서 어른의 될 때는 금토일은 쉬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지요)은 고향 안동에 내려가 입시생들을 대상으로 언어영역 수업을 해요. 고달픈 생활의 연속이지요.
토를 달읍시다.


2003-01-15 (2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서화전을 마치고 [2]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08
147 그리운 사람들 [2]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10
146 가을 기행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1
145 문태준의 빈집의 약속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135
144 득형이 형에게서 멜이 왔어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99
143 88만원세대의 눈물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25
142 한해가 가네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67
141 귀족서리태 판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1114
140 금강산에 다녀왔습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48
139 오감시롱 총회가 연기되었습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64
138 낙성대의 설풍경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94
137 옴시롱감시롱 총회 합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72
136 답사 갑니다-운하 예정지도를 따라가며 생명의 소중함을 담아오겠씁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82
135 4월, 5월 기행안내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54
134 운하 순례단 종교인 기고1---수경스님 글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51
133 5월 4일 기행회비 정정 안내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40
132 그냥 씁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59
131 옴시롱감시롱 제 50차 기행기 - 한반도대운하 건설지 기행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60
130 옴시롱감시롱 제 50차기행기 - 한반도 대운하 건설지 기행 (2)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757
129 옴시롱감시롱 제 50차기행기 - 한반도 대운하 건설지 기행(3)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35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